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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고독과인내(@lin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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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인내 (@linsung)2020-05-26 12:37
사랑하다가 세월을다 탕진해 버렸다그러나 단 한번이라도목숨 걸고 사랑해본 일이 있는가 한 사랑이 가고 나면다음 기차 오듯 쉽게다른 사랑이 찾아오는이건 사랑이 아니다 세상에 사랑은 없다 그래그때 그 사랑을 위해죽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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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인내 (@linsung)2020-05-08 13:24A Better Day (JTL 원곡) / Multicyde
***더 좋은 날***
이 밤이 지나 새벽이 밝아오면 맞이하는
더 좋은 날 결코 인연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또다른 기회가 되는거예요
마음을 강하게 가져야 해요
그러면 더 좋은 날이 올테니까요
이건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녜요
이 모든건 사실이니까요
잘 들어두는게 좋을거예요
그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내가 할 말이 있어요
그저 잠깐만 내게 시간을 주세요
이거 너무 오랫동안 하지 못한 얘기예요
두서없이 얘기해서 미안해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의 운명은 맑았다 개었다 하는 법이랍니다
당신의 피부 색깔 때문에 죽을려고 한다는 건
창피한 일예요 모든 감정들을 정리해버리고
우리 멀티사이드에 기대어봐요
계속해서 우리가 함께 얘기하는걸
잘 들어봐요, 괜챦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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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인내 (@linsung)2020-04-03 06:56[IMAGE: https://www.wattpad.com/225799524-s%C3%B6z-defterim-%E2%99%A113%E2%99%A1]
잊혀질만 하면 1년에 한 번 쯤은 올리는 K-Pop 발라드 포스팅이다.이번에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발표된 곡 들 중 나름 엄선(?)된 22곡이다. 김나영의 음악을 꼭 끼워 넣고 싶어 2018년11월부터 포함시켰다.
이젠 뭐 연애 할 일도 없고, 그런 뜨겁고도 치열한 지난 풋사랑 이별에 대한 감수성 따위 잃어버리고 잊어 버린지 오래라,발라드 감성팔이 할 일은 없고...지금은 그냥 비오는 날 잔뜩 모아서 틀어놓고 멍때리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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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인내 (@linsung)2020-03-29 07:16암흑 (터널)----
당신의 고통당신의 아픔
헤아려 주지 못해 내 마음이 아프다.
아픔을 나누지 못해내 가슴이 저려온다.
고통을 이겨내고아픔을 참아내는
힘든 삶과 부딪혀 싸워야하는
긴 터널속을오늘도 무사하기를...
캄캄한 어둠속을오늘도 잘 이겨내기를......햇볕이 쨍쨍 비치는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화이팅~~~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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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7-04-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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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7-04-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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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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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인내 (@linsung)2017-03-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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