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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P

☪︎₊ℂ𝕙𝕖𝕣𝕚𝕤𝕙 𝕄𝕦𝕤𝕚𝕔₊
  • 58
  • 나도 DJ

    ₊☪︎엘피₊(@llllllp)

  • 58
    ₊☪︎엘피₊ (@llllllp)
    2024-07-24 23:59


    모두들

    해가 졌다고 말할때

    별이 떳다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긍정을 사랑합니다.

    댓글 1

  • 58
    ₊☪︎엘피₊ (@llllllp)
    2024-07-23 01:09


    뭔가,,,

    잃은것 같아.

    댓글 2

  • 58
    ₊☪︎엘피₊ (@llllllp)
    2024-07-16 02:58


    세상 혼자 다 힘든 것 처럼
    혼자만 상처 받은 것 처럼
    나만 아픈 것 처럼
    남들이 나에게 해주는것만 재고 살아가고
    본인은 남들에게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시간들,,,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준다는건
    어쩜 모험 인지도 모르겠다.
    댓가를 바람함서 준 마음이 아닐건데
    기대하고 실망하면서 상처 받고,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정답 인걸까?

    나, 오늘도 골똘히중...

    댓글 1

  • 58
    ₊☪︎엘피₊ (@llllllp)
    2024-07-12 02:28


    가슴에 뜨거움 하나 안고 살자.
    적막하고 어수선한 세상이지만

    그 뜨거움 하나로
    이겨내고 안도 할수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난 뜨겁게 살아 나갈것이다.

    댓글 2

  • 58
    ₊☪︎엘피₊ (@llllllp)
    2024-07-07 03:32


    .

    댓글 2

  • 58
    ₊☪︎엘피₊ (@llllllp)
    2024-07-04 18:07


    노력하되 애쓰지 말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타인의 시각이나 피드백에 날을 세우지 말고,
    인지하되 의식하지 말라는 것이다.
    축약한다면,
    문제를 크게 생각하고 두 번 세 번 반복하면서 고생한 나에게 더 무거운 짐들을 스스로 지우지 말라는 것이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댓글 0

  • 58
    ₊☪︎엘피₊ (@llllllp)
    2024-07-03 01:22


    응..

    댓글 0

  • 58
    ₊☪︎엘피₊ (@llllllp)
    2024-06-28 21:47


    그들은 서로 사랑했는데도 상대방에게 하나의 지옥을 선사했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댓글 0

  • 58
    ₊☪︎엘피₊ (@llllllp)
    2024-06-26 01:23


    가까울수록 상대 에게 더 조심 스럽다.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는건,
    마음에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상대를 함부로 하는 관계는
    맺지 말아야한다.
    혼자만에 감정으로 스스롤 다쳐 아파하는것도 바보 같은 짓이다.

    나는 이나이 되도록..
    상대 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모른체 하나보다.
    그게...더 서글프다.

    누구든...

    댓글 0

  • 58
    ₊☪︎엘피₊ (@llllllp)
    2024-06-25 23:36


    그리운 사람에게 ...

    그리운 그대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힘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겨우내 얼엇던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그리움에 젖어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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