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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P
☪︎₊ℂ𝕙𝕖𝕣𝕚𝕤𝕙 𝕄𝕦𝕤𝕚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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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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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24 23:59
모두들
해가 졌다고 말할때
별이 떳다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긍정을 사랑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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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23 01:09
뭔가,,,
잃은것 같아.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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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16 02:58
세상 혼자 다 힘든 것 처럼
혼자만 상처 받은 것 처럼
나만 아픈 것 처럼
남들이 나에게 해주는것만 재고 살아가고
본인은 남들에게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시간들,,,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준다는건
어쩜 모험 인지도 모르겠다.
댓가를 바람함서 준 마음이 아닐건데
기대하고 실망하면서 상처 받고,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정답 인걸까?
나, 오늘도 골똘히중...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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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12 02:28
가슴에 뜨거움 하나 안고 살자.
적막하고 어수선한 세상이지만
그 뜨거움 하나로
이겨내고 안도 할수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다.
난 뜨겁게 살아 나갈것이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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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07 03: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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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04 18:07
노력하되 애쓰지 말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타인의 시각이나 피드백에 날을 세우지 말고,
인지하되 의식하지 말라는 것이다.
축약한다면,
문제를 크게 생각하고 두 번 세 번 반복하면서 고생한 나에게 더 무거운 짐들을 스스로 지우지 말라는 것이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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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7-03 01:22
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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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6-28 21:47
그들은 서로 사랑했는데도 상대방에게 하나의 지옥을 선사했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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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6-26 01:23
가까울수록 상대 에게 더 조심 스럽다.
그런 행동이 보이지 않는건,
마음에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상대를 함부로 하는 관계는
맺지 말아야한다.
혼자만에 감정으로 스스롤 다쳐 아파하는것도 바보 같은 짓이다.
나는 이나이 되도록..
상대 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모른체 하나보다.
그게...더 서글프다.
누구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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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lllllp)2024-06-25 23:36
그리운 사람에게 ...
그리운 그대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힘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겨우내 얼엇던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그리움에 젖어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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