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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님의 로그 입니다.

고치고 고쳐라 정에 엉매이지 말아라
  • 16
  • 아름다운 밤이에요

    ♡엘리아(@loveyou41)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1-13 22:17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 입니다.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1-09 22:18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은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사랑하고 가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며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자신이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의 내일인 오늘이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0-24 18:38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한때은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 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 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죄절하나.

    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것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0-21 16:30


    나 스스로의 행복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 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 양,
    불행인 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 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 행복이라
    할 수 없어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상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 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 행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0-19 21:30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 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댓글 0

  • 19
    수키 (@shangdo)
    2025-10-07 20:43


    엘리아야 반가워 여서 보니 더 반가워^^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0-03 14:18


    저녁 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한 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새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둣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 이랍니다

    아등 바등 한눈 팔지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나게 쓰고
    당당하게 한번 써 보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에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져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 입니다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0-03 13:59


    좋은 일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서
    모두 기분이 상쾌해지고
    표정들이밝아지기를 원합니다.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던 일들이...!

    기쁨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신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동안
    머리를 아프게 하고,
    괴로워 하고,
    고민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슬픔아
    잊혀져라...

    심장아
    웃어대라...

    그대가 있어
    기쁨이 넘쳐 납니다.

    댓글 0

  • 16
    ♡엘리아 (@loveyou41)
    2025-10-03 13:45


    중년에 맞는 가을

    어디쯤 왔을까?
    가던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이지만
    온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 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이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아을까 후회는
    또 왜 이렇게 많을까.

    그리움을 다하여 붙잡고 싶었던
    사랑의 순간도.
    사랑을 다하여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순간도.
    중년의 가을 앞에 서면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을 추억인데..

    그래 이제는 어디로 흘러간 것인가를
    걱정 하지 말자..
    아쉼움도 미련도 앨범속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앞에서는
    그저 오늘이 있어 내일이 아름다우리라
    그렇게 믿자 그렇게 믿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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