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잠깐의 휴식(잠수쟁이)
더 많이 살고, 덜 두려워해라(Live More, Fea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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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민영(@madeins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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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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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28 13:18

단열 및 확장 공사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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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27 16:36

슬슬 가을이 느껴지는가... 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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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25 22:26





z플립3 받아옴.. 음.. 깨먹지 말자 ㅋ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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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24 13:09

울엄마가 사준 앞치마~! 오 마이 굿~ ㅡ.ㅡ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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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22 21:11
이쁘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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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18 21:51








오늘은 애들 데리고 근처에 애견까페를 다녀왔다.. ㅎ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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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18 06:47







목공 작업할 때에 자르고 남은 나무에 톱밥들이 튀겨서..
앞치마를 두개 주문했다..
민트색과 카푸치노 색상..
기존에 선배공방에서 선물받았던 고가의 앞치마는..
사무실 이전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ㅡ.ㅡ
여튼 입었을 때에 저 여인과 같은 포즈 ㅎ
이니셜은 저기 영문 선영(sunyoung) 대신
내 이름인 민영(minyoung)이 들어갈 예정.. ㅎ
새벽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한.. 올만에 패딩을 꺼내 입어본..
감기 조심 하시길 ㅎ 즐 명절~!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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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15 22:19








이제 슬슬 집에 가야지 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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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11 18:18





내일 일할 상가현장 준비하러 왔다가... 올만에 사무실서 방송을 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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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madeinsiny)2021-09-07 19:14


비 내리고 나니... 사무실 화초들이 푸릇푸릇.... 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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