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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비타민 음악방송 ♣

─╂≪ 川の流れのように ≫╂─
  • 7
  • 미나미(@minami)

  • 33
    ☆·。민ΟI (@kim113)
    2015-07-12 02:23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민이올림...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5-07-09 21:45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민이올림...
                                                                

    댓글 0

  • 1
    갈색추억58 (@rkdmfwjvus)
    2014-10-23 11:50




     
    사랑보다 깊은 정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유통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 옮겨온글 =
     
     

    댓글 0

  • 7
    미나미 (@minami)
    2014-10-11 00:21
    미나미 설악산 라이브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4-10-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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