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으로의 초대
화.목 06시 토요일 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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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mj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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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8-01 23: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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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7-30 22:44
괴로움을 해소시키는운동..♥
마음이 불쑥 괴로움에 사로잡히고 오아시스를
헤매는 사막의 낙타처럼 언제 끝날지도 모를
번민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면. 나는운동을
시작해서 이런한 '우울한 기분 을 떨쳐버린다.
괴로움에 가장 좋은 약은 운동이다 효과는 즉시
나타난다. 괴로움의 해소에는뇌 대신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나는 언제나 이 방법을
사용하여 내 괴로움과하루에 스트레스을해소싴
마음에 피로을 풀어버린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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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풀잎 (@hsh8298)2010-04-18 09:55┌─┐┌♡┐┌─┐┌♡┐┌─┐┌♡┐┌─┐
│일││교││차♡│가││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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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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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행││복│♡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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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4-11 17:37
너의 죄명-김소영
허락도 없이
내 맘 안에 쳐들어와
무단침입죄
별 생각 없었는데
별 생각 다 들게 해서
풍기문란죄
아무 병도 없는 날
콩닥이게 해서
벌점 2점
사랑한다고 ?
사기죄
그래서
나 아팠으니
살인미수
너에게 선고한다
너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으며
묵비권을 사용할 수 없으며
어떤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
너! 내 맘 안에서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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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4-11 00:38<A target='_blank' href="http://sun.inlive.co.kr:7000/listen.pls">><img src=http://no11.hosting.paran.com/imge/2.jpg>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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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4-04 21:24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
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버티고 견디라.
772함 수병은 응답하라
호명하는 수병은 즉시 대답하기 바란다.
남기훈 상사, 신선준 중사, 김종헌 중사, 박보람 하사, 이상민 병장, 김선명 상병,
강태민 일병, 심영빈 하사, 조정규 하사, 정태준 이병, 박정훈 상병, 임재엽 하사,
조지훈 일병, 김동진 하사, 정종율 중사, 김태석 중사 최한권 상사, 박성균 하사,
서대호 하사, 방일민 하사, 박석원 중사, 이상민 병장, 차균석 하사, 정범구 상병,
이상준 하사, 강현구 병장, 이상희 병장, 이재민 병장, 안동엽 상병, 나현민 일병,
조진영 하사, 문영욱 하사, 손수민 하사, 김선호 일병,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최정환 중사, 김경수 중사, 문규석 중사.
호명된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전선(戰線)의 초계(哨戒)는 이제 전우(戰友)들에게 맡기고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命令)이다.
대한민국을 보우(保佑)하시는 하느님이시여,
아직도 작전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772함 수병을 구원(救援)하소서
우리 마흔 여섯 명의 대한(大韓)의 아들들을
차가운 해저(海底)에 외롭게 두지 마시고
온 국민이 기다리는 따듯한 집으로 생환(生還)시켜 주소서
부디
그렇게 해 주소서.
-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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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3-28 16:40
꿈의 요정 - T.S. Nam (남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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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己l (@jnb1210)2010-03-28 10:48향기나게 커피 잘뽑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녹차 잘 우려내기는 더 어렵다.
차 향내를 밝히면서도 사람 향내는
풍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찻잎이 그렇듯이 사람이 자라면서
점점 타고난 향내를 잃어 버리고
떫은 맛만 낸다.
향내 까지 바라지는 않더라도
사람 냄새라도 풍기는 그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강은구의 시간의 빛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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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2-21 13:20…┼──‥‥‥ 어서 오세요。커피한잔과감성뮤직입니다。편안한 시간 되십시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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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리 (@mj3040)2010-02-15 16:35어서 오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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