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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반야 바라밀 _()_
마하 반야 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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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mjk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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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5-10-05 05:18
긴 연휴의 한가운데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가족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둥근 달빛처럼 환하고 넉넉한 행복이
울님의 삶에도 가득 비추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걱정은 모두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정으로 채워지는
넉넉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가까이 이어지는
명절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
주고 받으며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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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usic4U (@inconcert)2025-03-05 03:06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신 : 수 많은 인연 가운데 우리는 어떤 인연이라 부르나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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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5-01-12 08:08
🌱🌱
웃어라
나무를 보고도 웃고
풀잎을 보고도 웃고
사람을 보고도 웃어라.
안면 피부 근육으로만 웃지말고
마음으로 웃어라.
마음으로만 웃지말고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웃어라.
그러면
행복하리니....♡♡♡
성우스님 시집 (낙서)에서
사랑합니다
오늘도 특별함 속에
맘껏 웃고
맘껏 사랑하고
맘껏 즐기는
행복한 일요일 되시어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정성 있으신 소통 감동이요 ㅎ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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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25 05:37
(마음을 깨우는 부처님 말씀)
“게으르지 않으면
재산과 보물을 얻는다.
게으르지 않는 사람은 현세에서 많은 재산과
보물을 얻고,
저절로 그 복을 받으며
다른 사람의 존경을
받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의 말을 따르고 그의 가르침을 받는다.
그러나 게으른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불설소재길상다라니(佛說消災吉祥陀羅尼) 나무 사만다 못다남 아바라지 하다사 사나남 다냐타 옴 카카 카혜 카혜 훔훔 아바라 아바라 바라아바라 바라아바라 지따지따 지리지리 빠다빠다 선지가 시리예 사바하 (세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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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24 10:08
부처님 말씀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있는 사람이다.
[법구경]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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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23 05:25
(마음을 깨우는 부처님 말씀)
“나의 행복도 나의 불행도
모두 나 스스로가 짓는 것이지
남의 탓이 아니다.
모든 재앙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라.”
정본관자재보살여의륜주(正本觀自在菩薩如意輪呪)
나무 못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승가야 나무 아리야 바로기제 사라야 모지사다야 마하사다야 사가라 마하가로 니가야 하리다야 만다라 다냐타 가가나 바라지진다 마니 마하무다례 루로루로 지따 하리다예 비사예 옴 부다나 부다니 야등 (3번 염송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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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22 13:20
🌺🌱🌷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인다.
[석가모니]
주렁 주렁 달린 귤처렁
행운도 주렁 주렁 달리는
멋진휴일 보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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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5 06:40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내가 남을 믿으면 남도
나를 믿는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형제처럼 가까워진다.
내가 남을 의심하면 남도
나를 의심하게 된다.
그러면 나 이외 사람은
모두가 적이 생긴다.
법구경
🍃🫒🍃🫒🍃🫒🍃🫒🍃🫒
세상은 온갖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 중에는 악한 사람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도 있고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시대는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상대방에 대해 일단 의심부터
하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처신입니다.
모든 이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있는 참다운
세상이 되어지기를기원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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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4 08:15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은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만들어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 낸 결과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마다 잘 풀린다.
그러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도 안되고 일마다 꼬인다.
이 세상은 공평무사하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스물네 시간이 주어져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인생은
달라진다
이 귀중한 우주의 선물을 우리는 순간순간
어떻게 쓰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쓰고 있는가
부정적으로 쓰고 있는가
밝은 마음으로 쓰고 있는지
어두운 마음으로 쓰고 있는지
수시로 몰어야 한다.
법정스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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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wkd941)2024-12-14 06:58
부처님 말씀
산빛은 문수의 눈이요
물소리는 관음의 귀로다
소를 몰고 말을 모는 이가
보현이요
장삼이사가 본래
비로자나불일세.
< 경 허 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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