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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uggpfi6ilwq.inlive.co.kr/live/listen.pls

˚☆ 。。너에게난 나에게넌 영원히 。。

아름다운 음악속에 아름다운 마음이 숨쉬는곳。。☆˚ 마음의정화와 행복을 부르는 긍정의 마인드 。。☆˚ music in my life 。。。。。。。。。。☆˚
  • 1
  • i내안의그대i(@musicaria)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6 12:43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 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 을 해라. 
     
    하기 쉬운 말 보다 알아듣기쉽게 이야기 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해라. 
     

    7."뻔"한 이야기보단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니만큼 재미나게 해라.


    8.말을 "혀"로만 하지말고 " 눈"과"표정"으로 말 해라. 

     비 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있다.


    9.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10."혀"를 다스리는 건 나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것은 책임져라 


     실천의 힘,,

    마음에 새기며 생활해야 되겠죠!!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6 12:37




     
    내 마음속에 한사람

    헤어짐만 빼고
    어떤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 내게 기회를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는 절대 멍청한 짓은 하고 싶지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해도 부담을 주고 싶지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생각 한번 만이라도 해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떠올리는 생각만으로 금방 이라도
    숨을 멈출 것만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몹시 울적할 때 목소리 한 번만이라도
    들었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이 힘들어 질 때 어느 곳에서나
    내 마음 속 깊이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에도
    언제나 네 생각뿐이었다고
    너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들었다고
    말 해 주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내 마음을 받아주면 꿈처럼 잠에서 깨어나
    웃으며 길을 같이 거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6 12:12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와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진실한 인생의 글들이 있기 때문이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곱고
    그리운 사연들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입니다.

    늦은 밤에 홀로 이방인 처럼
    다녀가 본적도 있는 이유는 오지 않으면

    안될 보고픔 때문이고
    내 가슴에 싹트는
    은빛 여울과도 같은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눈뜨지 않으면
    보지 못한다는 이유는
    늘 내가 오고 싶다는 이유 중에 하나이고

    어릴 적 길을 가다가
    깨어진 새금 파리 발에 밟는 날이면

    눈다레키 옮는다는
    진리 속에 아마도 나는 오지
    않음 안될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루가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오고싶은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보고 싶고 그리워 하는

    친구가 있고
    그리고 내 마음을 담아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나만의 아니 우리들만의 공간이기에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쓰임 받은 공간이
    있기에 쓰여지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자아를 다버리고 싶을 때도
    내 안의
    그 모든 것을 버리고 달려가고 싶음도

    여기에 내 안의 사랑이 있기에...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6 12:02






     

     
    ♥.............♥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6 11:53




     
     
     


     
     
     

    좋``은```글```중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5 23:46








     
    콩닥콩닥 뛰는 나의 심장 소리......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5 23:34



     
     
    。。。。。순간을 소중히。。。。。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5 23:19



     잘하고
    잘하고있고
    잘햇어.....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5 23:16



    ................

    댓글 0

  • 1
    i내안의그대i (@musicaria)
    2015-07-15 23:14



    하루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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