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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n1525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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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n15255s)2025-11-07 01:10⠀⠀⠀
어느 시간 공간이든..
사람의 향기와 체온이 느껴지는 따뜻함으로 잠시라도 위로를 받는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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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고단할 수도 있는 삶을 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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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 (@n15255s)2025-10-1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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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계절이란 이렇게 바뀌어 가는구나
시간 되면 잊힐 것들이
희로애락 애증과 함께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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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훗날 ...어떤 빛깔로 퇴색되든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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