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
𝕀𝕟𝕕𝕚𝕖 𝕄𝕦𝕤𝕚𝕔 ⭒˚⋆ 🐰-
38
-
끄적 끄적카오스모스⠤ꕥ(@n1666063561)
- 34 팔로워
- 16 팔로잉
- 위드플로우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11-07 10:16
오베르의 푸른 밀밭(Green Wheat Fields, Auvers)
고흐는 자진해서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고 1년 후,
새로운 변화를 꿈꾸며 파리 북부에 있는 오베르 쉬아즈 마을로 이주한다.
그 곳에 머물면서 그렸던 작품 중에 인물이나 건물이 없이 들판과 길과
하늘만 있는 그 곳이 좋구나..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11-02 03:43
보고만 있어도 편안한...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10-29 11:03
아주 희미안 관계의 불씨에 매달려
감정을 막는 대신 과감히 뛰어들어
슬픔과 마주하는 것이야 말로 더
크고 열림 마음으로 사랑할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는 치유
.
.
.
나는 왜 사랑할 수록 불안해 질까 에서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9-10 11:16
。
。
。
。
。
가을도 당신거에요. 🐱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8-15 09:51
계절인사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7-25 22:42
Teresa Freitas 애정하는 사진작가
나의 메타에서 마이크로 트랜드는 역시 음악..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6-28 03:21
예전엔
이유를 알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묻지 않아도 알것 같다.
돌이켜 보면,
모든 장면이 이미 답이었으니까.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6-25 03:08
Mark Rothko
National gallery DC.
혼자 내내 앉아 있었다.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6-17 15:16
Thomas Bossard - Fin de journée (2023)
시선은 고르게, 태도는 너그러이댓글 0
-
38
카오스모스⠤ꕥ (@n1666063561)2025-06-11 12:56
스스로 지켜낸 당신을 응원해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