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광님의 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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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명광(@n168263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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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 (@n1682632673)2023-06-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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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 (@n1682632673)2023-06-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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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 (@n1682632673)2023-06-22 16:28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 어디에 계십니까
아들이 울면서 통곡하는 소리로 불러 봅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아프나 걱정이 많은데
나는 어머니에게 짐이 된다고 하면서
우리 버리시고 멀리 가 버리고 우리가 성장해서
어머니를 찾으려 가면 반가워 하고 갖이 살자 하네
아버지는 싫어 하네요 제발 화해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어머니 안아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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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 (@n1682632673)2023-06-04 09:29오늘도 하나 밖에 없는 나
간단하게 한마디만 주세요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이 문장만
이라도 해주시면 "고맙습니다" 합니다
당신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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