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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가장소중한 시간은 지금 2%부족함이 행복을준다@
  • 17
  • 확실한 신원

    에리카▶˚♥(@n1685332195)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5-06-26 10:01


    한 줌의 노래로 날 유혹하지 마요
    한 줌의 노래로 날 울게 하지 마요
    (결국에는 다 사라질 테니까)
    하얗게 흩날리는 작은 꽃잎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을 테니까
    난 아직도 믿을 수 없으니까
    한 줌의 모래로 날 유혹하지 마요
    한 줌의 모래로 날 울게 하지 마요
    (결국에는 다 사라질 테니까)
    하얗게 흩날리는 작은 꽃잎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을 테니까
    난 아직도 믿을 수 없으니까...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5-05-17 20:29


    最高の片想い (최고의 짝사랑)- Sachi Tainaka(사치 타이나카/田井中彩智)


    항상 너무나 자유로은 그대는 지금
    이 빗속에서 어떤 꿈을 쫓고 있나요?

    어딘가에서 고독과 싸우며
    눈물도 참고 있겠지요-

    혼자서도 괜찮다고
    그대도 나도 똑같아요.

    멀리 돌아가야만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 길이 좋아서

    행복하거나 기쁠 때는
    그대를 추억할때니까

    선명한 색의 계절은
    이 생각을 전해 줄거에요

    동경이라던가 좋아한다던가 싫다던가
    그런 기분과는 어딘가 다르지만
    그대의 그 아름다운 흐름에
    나도 태워주길 바래요

    애매한 말보다도
    간단한 약속보다도 원하는 것은
    손의 따뜻함 그리고 둘만의 시간이에요

    만약 그대가 슬프다면
    내일이 조금 보이지 않는다면 의지해주길 바래요


    나는 분명히 이제부터도 그대를 생각할거에요
    행복하거나 기쁠 때는

    그대를 추억할때니까
    선명한 색의 계절은 분명히
    이 생각을 전해 줄거에요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5-05-17 19:36


    금붕어불꽃

    마음에서 헤엄치는 금붕어는
    그리운 마음을 강하게 하며
    새빨갛게 스미지 못하는 마음을
    알아도 그래도 곁에 있고싶다며 바랬어 

    여름냄새가 빗속에서 나
    주룩주룩 흐르는 금붕어불꽃
    빛때문에 눈이 깜깜해져
    순간 움직이는 당신의 우울한 얼굴

    마음에서 헤엄치는 금붕어는
    추악함에 감싸지지 않도록
    이 여름만 살자며 정했어
    조금의 시간뿐이어도
    당신의 행복을 바랬어

    여름냄새가 빗속에서 나
    주룩주룩 흐르는 금붕어불꽃
    빛때문에 눈이 깜깜해져
    순간 움직이는 당신의 우울한 얼굴

    여름냄새를 밤이 끌어안고
    주룩주룩 떨어지는 금붕어불꽃
    어떤 말로도 할 수 없어
    한순간 움직이는 당신의 우울한 얼굴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5-03-23 12:19


    청개구리는 언제 왕자님이 될까낭@@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5-03-23 12:10


    상어가 보이는 몽류병@@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5-02-23 19:27


    해야 하는 것들에
    묻어 두는 것
    숨 가쁜 하루 끝에
    감춰두는 것

    기억나면 애써 또
    지우려 하는 것
    그건 나의 마음

    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남아 있는 건 너의 끝없는 잔상들

    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이 밤은 지나가고
    더 무뎌진 내일이 곧
    다가올 테니

    고단한 하루 끝에
    떠올려 보는 건
    또 피곤한 날엔 문득
    찾게 되는 건
    그건 너의 모습

    아주 멀리 멀어질 수 없는 그리움
    남아있는 건 너의 기억

    무뎌져가 무뎌져가 난 어느샌가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이 밤은 지나가고
    내 마음은 무뎌질 테니

    그러다가 또 가끔
    나를 들여다보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널 본 순간 모두

    무너져 다 무너져 다
    어김없이 난
    그리워도 그립다고 하지 못해

    덤덤하게 하룰 보내는 순간
    이 밤은 지나가고
    더 무뎌진 내일이 곧
    다가올 테니

    별들에게 물어봐~~~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4-07-20 13:52


    바람
    넌 바람일까....
    바람이 바림이길
    바람으로 둘까?
    그래 바람은 바람일 뿐
    그저 바람일꺼야....
    아냐
    바람이
    바람이 아닐수도 있어
    그 바람이
    불어온다면
    마음에 불어온다면
    가슴에 들어온다면...
    또 스쳐지나가겠지...

    댓글 0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3-12-19 10:18


    🌈피아트룩스💫🌲☃️빛이 있으라

    댓글 0

  • 7
    사용자 정보 없음 (@n1684399685)
    2023-06-07 22:41


    .

    댓글 1

  • 17
    에리카▶˚♥ (@n1685332195)
    2023-06-07 20:38


    오미구상(吾味口爽)
    맛있는 음식은 입을 상하게 한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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