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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닙니다.
가로(@n169389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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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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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4-04-24 19:38
입맛에 맞는 커피 찾았음
산미 중간 코스타리카 따라쥬 SHB 프리미엄
200g 9,100 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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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2-0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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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2-0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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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2-08 23:39
La Niña, la Pinta e la Santa Maria
Giuseppe Spera, Alessandro Contino, Alessandro Tonelli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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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1-18 13:08
https://theperpetualsaturday.com/sound-of-music-trail-werfen/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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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1-17 14:50
게시글 아래 커피 주는 남성분과 같은 옷이네요~~ㅎㅎ
단순 길거리 예술가인지..
시디가 있다.
바이올린 통에 돈 넣은 사람 참 드물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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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1-17 14:22
그림에 관한한 맹무식이지만
미술관에서 이 그림을 첨 보고 가슴이 조여왔다.
적들이 점점 다가오는데 남자는 부인과 어린아이와 함께 바위 뒤에 숨어있다.
적들을 몰래 훔쳐보는 불안 초조한 부인의 모습
어린아이도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
그래도 싸워보겟다고 남자는 무기를 다듬는데 혼자서 뭘 어찌하겠는가..
썰매는 있지만 썰매를 끄는 썰매개들은 이미 한마리도 안보인다.
눈으로 덮힌 황량한 벌판에서 도망가봤자 결과는 뻔하게 될일,
가슴아픈 그림이다.
그래도 적들이 발견못하고 옆으로 지나가던지 아니면 도로 뒤돌아 가던지
그래~~ 기적도 일어날수 있지.
나 스스로 위안을 한다. 그래 모두 살아남았을껴~~
이그림 배경에 대해 찾아봤다.
Burnt Village (불타는 마을) -Albert Edelfelt(1854~1905 핀란드)
몽둥이 전쟁(핀란드어: Nuijasota 누이야소타[*], 스웨덴어: Klubbekriget 클루베크리게트[*])
1596년에서 1597년까지 스웨덴 왕국의 오늘날의 핀란드 지역에서 일어난 민란이다. 몽둥이 전쟁이라는 이름은 농민들이 곤봉, 몽둥이, 도리깨, 철퇴를 비롯한 각종 타격무기 혹은 둔기로 무장했던 데서 비롯되었다. 클라스 에릭손 플레밍 남작이 반란을 진압하고 반란 지도자들을 처형했으며, 포흐얀마 지역의 인구카 크게 줄었다.
현대 핀란드 사학에서는 이 민란이 칼 공작과 시기스문드 3세 사이의 분쟁, 즉 시기스문드 폐위전쟁의 맥락에 있다고 보고 있다. 당시 핀란드의 귀족들이 시기스문드를 지지했기에 칼이 농민들을 선동해서 반란하도록 만든 것이다.
어울리지 않게 웬 미술관??
지하철 환승역 지나가듯 휘~~익
여행가면 그래도 미술관 정도 들려야 수준있어 보인다고 권유하는 바람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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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1-17 14:03
아름다운 남자가 커피를 가져다 주니...
에이.. 내 성향이 그쪽이 아닌지라 징그럽다 . ㅎㅎ
피부와 각선미등 드레스 차림이 뭐 근사하긴 하다.
징글징글하게, 수염에 드레스 입고 나와
유러비전 우승도 한 여장 남성가수 Conchita Wurst도 있는데 뭐~~
저 가수보다는 훨씬 아름답지~~
아니 훨씬 덜 징그럽지,
수염도 없지 않는가~
커피? 맛 괜찮았지~~ㅎㅎ
소문난 곳이라니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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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1-17 13:51
무알콜맥주
맛도 기막힘.
체코 맥주 경연대회에서 무알콜 맥주가 기존 알콜맥주를 모두 물리치고
맛으로 1위를 했다고 함
기존의 알콜맥주들 개망신~~~~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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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n1693893886)2023-11-17 03:23
존레논 자유의 벽
남자가 없다.
아무리 눈씻고 봐도 사진에 남자가 안보인다.
뭔일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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