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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9 14:06

  
  
  
  

  내마음 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커피한잔 잔잔하게 향기가 나고
  
  내마음 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온다...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수 있다면
  가진것 없어도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늘 부자가 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
  ┃┃ ┃┃ ◁▽
  ㅇ≡▽≡ㅇノ
  언제나 방긋...!! 웃으시구요...가은이가~~❤️
  
  ♥♥........♥♥
  ζξ..............ζξ
  ┏━┳┓┏━┳┓
  ┃♡┣┛┃♡┣┛
  ┗━┛　┗━┛
  가은이와 함께 향긋한 커피한잔 할까요.....^^
  ノ。━━━━━━━━━━━━━♡가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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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9 14:03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한것 같아서 그댈 보고싶습니다...
  
  아껴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
  그댈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사랑이 다 해버리면
  너무 허무 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 버리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댈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
  
  ┏━┓┏┓
  ┃ ..┃┃┗┓
  ┃┃┃┃┏┛
  ┃┃┃┃┃
  ┗┛┛┗┛랑해요...♡ 가은이가....♧
  ♡-☜■■■■■■☞-♡ Oi따만큼 나를...☆
  ノ。━━━━━━━━━━━━━♡가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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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9 13:46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햇살처럼 스미는 날엔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그리운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을 그리워 한다고
  당신을 보고 싶다고
  진솔한 고백을 하고 싶어집니다...
  
  당신에 대한 그리움은
  견딜수 없을 만큼 힘든 가슴앓이로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보고픔입니다...
  
  ┏━┓┏┓
  ┃ ..┃┃┗┓
  ┃┃┃┃┏┛
  ┃┃┃┃┃
  ┗┛┛┗┛랑해요...♡ 가은이가....♧
  ♡-☜■■■■■■☞-♡ Oi따만큼 나를...☆
  ノ。━━━━━━━━━━━━━♡가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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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9 13:37

  
  
  
  

  행복할 때도
  슬퍼할 때도
  다툴 때도 웃을 때도
  언제나 함께하는 당신이 있어 좋다...
  
  때론
  당신으로 인해 달콤하고
  때론 당신으로 인해 아파도
  함께 살아갈수 있어 참 행복하다...
  
  외롭고 외로웠던 시간속에
  누군가가 내옆에 있다는 거
  그것만으로 난 너무 행복하고 좋다...
  
  늘 곁에 있는
  당신이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는 당신이 참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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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해요...♡ 가은이가....♧
  ♡-☜■■■■■■☞-♡ Oi따만큼 나를...☆
  ノ。━━━━━━━━━━━━━♡가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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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9 13:29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었서
  진정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한 멋진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진정한 행복한 세상입니다...
  
  당신의 사랑위에
  조약돌 처럼 작은 사랑의
  하나도 가만히 얹어 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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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해요...♡ 가은이가....♧
  ♡-☜■■■■■■☞-♡ Oi따만큼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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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9 13:26

  
  
  
  

  보고싶은 당신께 안부를 보냅니다 ====== ^^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에
  정다운 친구의 얼굴이
  하나 둘씩 어렴풋이 그려진다...
  
  보고 싶었다고
  입술이 말하는 소리에
  내 가슴은 뜨겁게 타 오른다...
  
  그동안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지
  서로 안부 묻는게 다 이지만...
  
  서로가
  마음속에 묻어 두고
  잊지 않음은 함께 했던
  세월의 기억이 그리움이 된 까닭이다...
  
  누군가
  보고 싶어지면
  살며시 안부를 묻는다
  잘살고 있는지 어제처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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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해요...♡ 가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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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2 12:09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다 그렇지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보통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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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0 17:47

  
  
  
  

  그대와 함께
  꿈꾸고 싶어
  푸른빛을 갈망하는
  소녀같은 마음으로...
  
  그대와 함께
  가도 싶어져
  흐르는 강물처럼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그대와 함께
  늘 보고싶어
  구름위에 구름타고서
  저 멀리 아름다운 여행으로...
  
  가슴에 품은 사랑은
  빗물이 되어 온세상을
  적혀줄때까지 그대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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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0 17:45

  
  
  
  

  당신은 겨울
  나는 하얀눈
  우리는 하나...
  
  당신은 바람
  나는 구름
  우리는 하나...
  
  당신은 이슬
  나는 햇살
  우리는 하나...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영원한 친구...
  
  당신은 조약돌
  나는 시냇물
  우리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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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해요...♡ 가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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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n1694516590)

  2025-01-20 17:43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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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해요...♡ 가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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