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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로그 입니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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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n169451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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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9 12:06
함께 있는게 즐거우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구요
뒷모습만 보아도 눈물이 흐르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 맞구요...
그 사람의 목소리
듣고나서 기분이 좋아지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거구요...
그 사람과 손끝
하나라도 닿아면서 떨리면
난 그사람을 사랑하는거 맞아요...
슬프고 힘들땐
그 사람 생각이 나면
내맘속에 그사람을 사랑하나봐용...
설레이는 맘으로
그사람을 부르면
내가슴이 쿵닥쿵닥 뛰어요
이것이 사랑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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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해요
아주많이 가은이가♡-☜■■■■■■☞-♡
이따만큼 그대를 사랑해요...가은이가
ノ。━━━━━━━━━━━━━♡가은이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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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9 12:04
그래 주겠니
촉촉한 미소가
매마르지 않게
언제까지 지켜 주겠니...
그래 주겠니
내체온이 식지않게
네품에 포근히 안아 주겠니...
그래 주겠니
별빛같은 눈빛으로
오직 바라보며 지켜 주겠니...
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나만을 지켜 주겠니...
그래 주겠니.
네붉은 입술로
내게만 들려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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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해요
아주많이 가은이가♡-☜■■■■■■☞-♡
이따만큼 그대를 사랑해요...가은이가....^^
ノ。━━━━━━━━━━━━━♡가은이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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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9 12:00
오늘은
한잔의 커피처럼
허락된 내 하루를...
하늘처럼
살랑이는 바람처럼
그대 닮은 향기를 담아
내 가슴 가득 담아두고 싶은 날인데...
마시고 나면
어느새 비워진 쓸쓸함이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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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9 11:50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비가 오니
그대가 보고 싶어진다~♡
생각이 나고
보고싶고 너무나 그립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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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9 11:50
떨어지는
꽃잎은 어디로 가는지
저 길에 흩어지는 수많은 생각
짓밝혀 사라지는
저물어가는 계절에
한줄의 시는 이 봄을 달래고
만남의 셀레임도
봄처럼 아름답고 떠나는 저길도
흩어지는 꽃과 같아 가는줄 아는데
꽃잎은 떨어지만
빗물처럼 하염없이 내리고
흩어질줄 아는데 꽃비는 슬프고
눈물은 한없이 내리며 비가 될까....가은이가 쓴 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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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7 17:21
초코빵이랑 블랙커피 한잔 마셔용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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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7 17:19
개인으로 먹는 샤브샤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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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7 17:18
봄김치 겉절이 맛나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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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7 17:14
오늘도 행복하고 사랑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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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ll╭✿*❤️ (@n1694516590)2024-03-27 16:44
아들이가 사준 한우고기
너무 맛잇게 먹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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