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님의 로그 입니다.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38
-
필이(@n1705020512)
- 36 팔로워
- 34 팔로잉
- 라이브하우스7080
-
40
🌈영심이☆*: (@dudtladlchlr)2025-06-09 15:18안녕하세요 팔로워돈 좀 하고 갑니다댓글 0
-
40
🌈영심이☆*: (@dudtladlchlr)2025-06-09 15:18안녕하세요 팔로워돈 좀 하고 갑니다댓글 0
-
40
🌈영심이☆*: (@dudtladlchlr)2025-06-09 15:18

안녕하세요 팔로워돈 좀 하고 갑니다댓글 0
-
38
필이 (@n1705020512)2024-04-03 10:24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 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 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바람부는 대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터득하였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에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을 마치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누웠을 때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 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입니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