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85d598144ad8.inlive.co.kr/live/listen.pls

오OrOi님의 로그 입니다.

..
  • 45
  • 꿀성대 자랑

    오OrOi(@n1750948224)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1-02 00:30


    최성수 -해후(가사 악보 과 숫자 ㄱㅏ사 악보 포함)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1-01 03:49




    조용필-단발머리 (가사 악보과 숫자악보 가사 포함 )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31 00:29


    이재성-그집앞 (가사악보과 계이름 악보 가사 포함) 계이름 편곡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26 00:29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 곡명 (3손.1에.6손.2잡.2 ) [가사 악보 과 숫자 가사 악보 포함 ]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25 00:23




    김연자-십분내로 [ 가사 악보과 가사 전,간,후주악보 가사 포함)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24 00:08


    연모 박우철 G키..연모 { 가사 악보과 ..숫자 전.간.후가사 악보 포함]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17 10:02


    신유-잠자는공주 (가사 악보과 숫자 악보 가사 포함)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14 00:20




    임영웅[별빛같은나의사랑아♡G하모니카숫자악보[4] 별.[ 3]빛. [ 2]같.[6]은.[7]나.[1]의. [2]사.[7]랑 .[5]아//(432671275)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13 01:04


    송대관-네박자 [ 가사 악보과 숫자악보 가사 포함]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내박자 쿵짜

    댓글 0

  • 45
    오OrOi (@n1750948224)
    2025-10-10 02:58


    김용임-가시고기사랑 커버 가사악보과 숫자 가사 포함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세상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해가 되어 별이 되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아빠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