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
우리가 만나지 않을 인연이었다면, 애초부터 우리는.. 우리가 될 수 없었으므로, 우리는 만나야 할 운명이었다. 시작의 끝에 끝이 있고, 끝의 끝에는 시작이 있으므로, 우리는 또 다시 만나야 할 운명인지 모른다.-
39
-
사연많은 몸입니다🌠범스🎵(@neptune798)
- 18 팔로워
- 8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범스🎵 (@neptune798)2021-10-02 00:33
조금 전 날아가는 새들이
잠시 너에게 고개를 돌렸더니
그새 조금이 아니었던 것처럼
아쉽게 멀어졌더라.
조금 전의 흘러가는 물결이
잠시 너에게 고개를 돌렸더니
그새 기억도 하지 못할
수겹의 결로 되었더라.
조금 전도 아닌 곳에
잠시의 찰나도 아닌 곳에
너를 남겨 두려 한다.
날아가는 새와
흘러가는 물결 같아지지 않게..
나 너를 기억하기 위해..
__________ by 온주완 。댓글 11
-
39
🌠범스🎵 (@neptune798)2021-07-30 14:26
램챱 1/2 Kg댓글 5
-
39
🌠범스🎵 (@neptune798)2021-07-10 16:01
잠자고 있던 식빵의 변신댓글 0
-
39
🌠범스🎵 (@neptune798)2021-06-04 22:49
하늘위로..댓글 0
-
39
🌠범스🎵 (@neptune798)2021-06-04 22:33
랜선파티 ㅋㅋ댓글 1
-
39
🌠범스🎵 (@neptune798)2021-05-27 15:40
당첨번호 7댓글 0
-
39
🌠범스🎵 (@neptune798)2021-05-22 22:28
랜선파티!? ㅋㅋ댓글 3
-
39
🌠범스🎵 (@neptune798)2021-05-22 20:33
행운의당첨번호댓글 0
-
39
🌠범스🎵 (@neptune798)2021-05-06 15:16
어린이날 ㅋㅋ댓글 3
-
39
🌠범스🎵 (@neptune798)2021-05-02 22:45
랜선파티 ㅋㅋ댓글 3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