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섬님의 로그입니다.
홀로선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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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방송홀로섬(@npstar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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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바다하얀섬홀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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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25-09-20 09:29본방송은 방송중이어도 인라이브 라이브 방송 목록엔 없습니다.
새로 방송을 시작해도 등록되지 않지만,
"천년바다 하얀섬 홀로연가"로 검색을 하면 보입니다.
방송 주소는
http://sayclub.inlive.co.kr/live/listen.pls
그리고
http://live06.inlive.co.kr:16210
입니다.
와우라디오나 inlive Radio(인라이브), 세이클럽,
모던라디오, 음악방송, 인터넷라디오ManyFM
에서 검색하시면 청취 가능하고 위의
방송주소를 Winamp나 곰오디오, 팟플레이어(다음)에 기입하면
청취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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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25-09-07 21:35은근...갑질 좋아하는 사이트.
눈에 보이는게 모두는 아닌데...
아둔한건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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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25-07-27 09:37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와우라디오 등 기타 앱에서 음악이 들리지 얺습니다.
인라이브(앱) 검색에서 라이브 부분, 혹은 라이브방송 검색애서 방송국 검색이 되네요..
검색어 : 홀로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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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25-05-06 14:45
대한민국2025
http://sayclub.inlive.co.kr/live/listen.pls
http://live06.inlive.co.kr:16210
https://sayclub.inlive.co.kr/studio/list
https://www.inlive.co.kr/chat/sayclub/liveb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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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25-03-11 17:16
2025년 3월10부터 "대한민국2025"로 명칭을 바꾸어서 24시간 방송을 합니다.
2025년 3월10일부터 와우 라디오에서 정식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ayclub.inlive.co.kr/live/listen.pls
http://live06.inlive.co.kr:16210
https://sayclub.inlive.co.kr/studio/list
https://www.inlive.co.kr/chat/sayclub/livebs
http://inlive.saycast.com
scbshoutcast03.saycast.com:8160
korea2025, southkorea2025, 애국방송국
대한민국2025 카페초대주소
https://cafe.naver.com/southkorea20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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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23-12-12 20:412023년 12월 15일 20:00 서버 종료 예정입니다.
사유 : 서버이전.
복구 예정일 2023년 12월 18일 17:00
(이미지첨부일 2025/03/06)
복구 서버 주소 :
http://sayclub.inlive.co.kr/live/listen.pls
http://live06.inlive.co.kr:16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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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섬 (@npstar64)2018-12-02 00:03또 한 계절이 지나고 이제 겨울이다.
하루하루에 치여 나를 돌아 볼 시간도 없었다.
그렇게 한해가 저물어가고,새로운 해가 나를 반겨줄 준비를 하고 있다.
처음엔 나를 말하고 싶었다.글로 음악으로 그림으로 나를 담아내고 있었다.
언젠가 돌아보니 나는 옛 추억을 더듬는 벙어리가 되어버린 건 아닌가 싶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적지 않은 나이가 되었고, 이제 무엇을 말해야 하나 더 내보여야 하나...
나 자신에게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많은 것을 담아 낸 것 같다.하지만 변하는 건 계절뿐이 아닌가 싶어진다.
나에겐 꿈도 소망도 시간도 무의미해져 빛바랜 나뭇잎새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꿈을 쫓아가는 사람들에겐 온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 방안 만큼이나 나는 차가와져 있다.
아마도 처음부터 다 버린 시작이었기에무작정 나와 혼자 싸워온 시간...
그래 그랬었다.처음부터 떠날 준비를 하고 비워내고 비워낸 하루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에...그렇게 홀로 걸어온 나날들이었기에...
나를 말한 것 같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바라봐 줄까?
나의 적은 아마도 나 하나였던 게 아닐까...
스스로 작아진 난, 괜한 투정은 아니었는지...
나를 알아주길 바라고시작한 것도 아니었기에,
홀로 남은 작은 겨울나무 한 그루...
잎사귀는 다 떨어지고 아마 수명도 다해가는...
나는 투명 인간이 되어버린 것 같다.
누굴 사랑했냐고 물어본다면 아주 이기적인 나만을 품어왔다고...
현실들이 너무도 싫었다.
지금도 그렇고...
홀로새는 자신의 상처만 바라봤기에,
밑에 있어 상처주고 싶지 않았기에...
시작이 끝이었던 어느 소년은 혼자만의 꿈을 꾸고 있었던 건 아닐까?
그래서 완벽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언제가 가장 행복하냐? 누가 물어본다면,
지금처럼 홀로섬에 나만 남겨졌을 때라고...
나에게 행복은 무덤과도 같았다고...
그렇게 나의 해답을 보았기에
얼어붙은 난 세상에 말 못하는 벙어리 말더듬이와도 같았다고...
위의 세상도 아래의 세상도 난 평행선만을 보고 걸어 왔다고...
나도 참 힘든 길이었다고...
이 미소가 이렇듯 차가울 줄은 몰랐다고...
아직도 남은 시간의 의미는 무엇일까?
함께...라는 따스함을 포기했기에...
거짓 미소라도 지어낼 수 있다고...
숨을 곳을 찾지만 내 쉴 곳은 없다는 걸 알기에
이젠 말하고 싶지 않다고...
후회 없는 삶.
반성으로 미안함을 감추고 나 자신에게 떳떳하고 싶었기에
다 비워내고 있다고...
끝~
그 이상의 공간에서 나를 말했고, 아파했고, 고독했다고...
홀로새여... 가여운 것... 미안하다고...
눈과 귀와 입을 닫고,이리 미소지리라...
여기가 나의 끝이기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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