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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콩이oo

oo콩이oo
  • 41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oo콩이oo(@ooendoo)

  • 41
    oo콩이oo (@ooendoo)
    2023-05-28 21:35


    ┌──●●┐Toy Ŀоцё♡

    댓글 18

  • 41
    oo콩이oo (@ooendoo)
    2023-01-02 00:25


    또 ㅎrㄴr의 큰 선물

    ┌──●●┐Toy Ŀоцё♡

    댓글 0

  • 41
    oo콩이oo (@ooendoo)
    2022-12-10 18:50


    ㅎㅎ
    ┌──●●┐Toy Ŀоцё♡

    댓글 0

  • 41
    oo콩이oo (@ooendoo)
    2022-11-27 07:4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Toy Ŀоцё♡

    댓글 0

  • 41
    oo콩이oo (@ooendoo)
    2022-09-25 00:29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ㅈi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이 되지 않는 친구가...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중간생략

    우리가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비록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진 않을 것이다.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지 않다 해도 우리의 향기만은 아름답게 지니리라.

    ㄴr머ㅈi 생략
    ┌──●●┐Toy Ŀоцё♡

    댓글 2

  • 41
    oo콩이oo (@ooendoo)
    2022-07-24 13:01


    오늘ㅂI는 왜 그ㄹI e쁜eu는........

    댓글 2

  • 41
    oo콩이oo (@ooendoo)
    2022-06-26 00:26


    뽀 ㅃr oi
    ┌──●●┐Toy Ŀоцё♡

    댓글 3

  • 41
    oo콩이oo (@ooendoo)
    2022-06-25 23:28


    김동규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Toy Ŀоцё♡

    댓글 38

  • 41
    oo콩이oo (@ooendoo)
    2022-05-16 10:58


    ┌──●●┐Toy Ŀоцё♡   

    댓글 5

  • 41
    oo콩이oo (@ooendoo)
    2022-04-01 21:42


    ┌──●●┐Toy Ŀоцё♡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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