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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여는빛

나여라~~내것이 다 내것일순 없다..
  • 28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o0무소유0o(@oqufgksko)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1-10 18:46








    버릴 수 없는 인연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이...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리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렵니다.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사랑해서 아픈 가슴을 
             내가 떠 올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베어 비울 길 없는 사랑을...

             그저 운명으로 
             당신을 받아 들입니다.
             뼈 속 깊이 알알이 묻혀서
             떨어지지 않는 감정이란 선에서
             서로 묶여 있을 인연이라면
             그 인연 어떤 
             시련이 몰아쳐도 받아 들입니다.

             피를 토해내며 
             내 목숨을 앗아 간다해도
             버릴 수 없는 것 
             그것 하나는 당신과의 인연입니다.
     

    댓글 1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1-10 18:34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 닥친 역경과

    시련마저도 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 마른 장작에
    불과 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1

  • 9
    ll디샤ll (@qjqjflfkdwp)
    2012-01-05 21:13



    무소유 언니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가족들과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하시는 일들마다 잘 되시길 바랄께요

    댓글 2

  • 1
    허브_정원 (@wjs9128)
    2012-01-03 23:00







         호떡 모자의 대화






























     

     
     
     
     














         호떡 모자의 대화






























     

     
     
     
     
    ♣..호떡 이야기


    아기호떡과 엄마호떡이 있었다. 아기호떡이 불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기호떡이 소리쳤다.


    아기호떡: "엄마. 뜨거워!!!"
    엄마호떡: "호떡의 인생이니 참아야 한단다."


    잠시후,


    아기호떡: "엄마 나 못참겠어!!!"
    엄마호떡: "참어!"


    잠시후,


    아기호떡: "엄마. 나 정말 못 참겠어!!!!!!!!"

    엄마가 하는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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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뒤집어"



    아기호떡과 엄마호떡이 있었다. 아기호떡이 불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기호떡이 소리쳤다.


    아기호떡: "엄마. 뜨거워!!!"
    엄마호떡: "호떡의 인생이니 참아야 한단다."


    잠시후,


    아기호떡: "엄마 나 못참겠어!!!"
    엄마호떡: "참어!"


    잠시후,


    아기호떡: "엄마. 나 정말 못 참겠어!!!!!!!!"

    엄마가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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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뒤집어"

    댓글 2

  • 1
    사랑_하우 (@goodday448)
    2012-01-02 12:04





     
    소유언니...지난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애쓰셨습니다^^*
    언니가 애쓰신덕에 시음애가 든든하고 좋은방송국으로 자리 잡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올해는 시원찮은 도가니  좀 튼튼해지길 바래요,,ㅎㅎ
    항상 건강챙기시구  좋은한해 맞이하세요(__)
     



     

    댓글 1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1-01 14:58




     
    시와음악에세이 가족 여러분 들의 행복과 건강 기원 합니다..

    댓글 0

  • 19
    보라색앤 (@sunpower0845)
    2011-12-31 08:33
    (1)








    소유 일년동안 수고 했네 다가오는 임진년한해는 가정에 행복과 건강 함께 하길 빌며 이루고저 하는소원 꼭 성취하길 빌어 줄게







    댓글 0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1-12-30 20:58




     
     시와음악에세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  건강 과 행복 함께 하시길..

    댓글 0

  • 1
    바다만난고래 (@k5k58289)
    2011-12-25 14:23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바랍니다...

    댓글 2

  • 1
    바다만난고래 (@k5k58289)
    2011-12-22 08:20



    한그릇드세요~~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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