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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여는빛

나여라~~내것이 다 내것일순 없다..
  • 28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o0무소유0o(@oqufgksko)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6-05-18 22:15





     
     
         오늘의 힐링 편지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말고
     
    눈으로 남의 잘못을 보지 말며
     
    입으로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으니
     
    이것이 우리의 도리 입니다.
     
    내가 귀하다 해서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내가 크다고 해서  작은것을
     
    업신여기지 말며
     
    나의 용맹을 믿고서
     
    상대를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함은
     
    꽃잎이 모여 꽃이 되며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되듯..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된답니다..
     
    늘 ~~좋은 생각 가지소서
     
    +++ 모셔온글 +++
     


     

     

    댓글 0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6-05-15 22:02










     
    양 귀 비 ~~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6-04-07 17:10













     

     

     

     

     

     
    ......................






     

    댓글 2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6-04-07 17:08













     





     

     



    .........................

     

    댓글 1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6-04-07 17:01











     

     



     


    ...............................

    댓글 1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6-03-03 09:11


    * 뽕나무와 거북이 *
     
    옛날 어느 바닷가 어촌 마을에 효자로 소문난
    젊은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버지가 오랜 병환으로 돌아 가실 지경에 이르 렀습니다 .
     
    온갓 용하다는 의원을 다 찾아 다녔고  좋은 약을 다 해드렷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래산 거북이를 고아 먹으면 병이 날 것이란  뜻박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거북이를 찾아 나선지 한 달만에 효자는 마침내 천년은 되었음직한 커다란 거북이를 발견 하였습니다.
     
    뭍으로 나오는 거북이를 붙잡은 아들은  거북이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지
    거북이를 지게에 지고 집으로 돌아오다
     
    커다란 뽕 나무 그늘에서 잠깐 쉬면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어렴풋이
    잠결에 뽕나무와 거북이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거북이는 느긋하고 거만 하게 말합니다.
     
    " 이젊은이가 이렇게 수고 해도 소용이 없지
     
    나는 영험한 거북인데 젊은이가 나를 솥에 넣고 아무리 끓인다 해도 나는 죽지 않는다네."
     
    거북이의 말을 들은 뽕나무가 가당치 않다는는듯 입을 열었습니다.
     
    "이보게 거북이,
    너무 큰솔히 치지말게.
     
    자네가 아무리 신기한 거북이라도  나 뽕나무 장작으로 불을 피원 고으면 당장 죽고 말걸세."
     
    집으로 돌아온 아들은 거북이를 가마솥에 넣고 고았습니다 .
    그러나 거북이는 아무리 고아도 죽지를 않았습니다.
     
    그때 효자는 집으로 올때 뽕나무가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
     
    얼른 도끼를 들고 뽕나무를 잘라다 뽕나무로 불을때자 정말로 거북이는 이내 죽고 말았습니다.
     
    거북이를 곤 물을 먹은 아버지는 씻은듯이 병이 나았답니다.
     
    거북이가 자기의 영험함을 자랑 하지 않았다면  죽지 않았을것이고
    마찬 가지로 뽕나무도 괜한 자랑을 하지 않았다면
    베임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이 난무 하는 시대를 사는 오늘날....
     
    이뽕나무와 거북이의 교훈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 진중한 말' 의 의미가 무엇인지 일깨우게 합니다.
     
    함부로 했던 말이 언젠가는 자신을 옥죄는 일로 다가올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0

  • 1
    창가에_서정 (@nbvcxz)
    2016-02-21 17:02
    생신 축하 드립니다.
    올 해 대박 나시고
    무궁행복 이루소서...^^*

    댓글 1

  • 1
    000블루빈000 (@zmfjscl35)
    2016-02-21 16:58
    누나생신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닷^^   미리말씀하시지 몰랏내효 흠   올핸 건강하세효 하시는일 잘댓음 바랍니닷 ^^

    댓글 1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6-02-21 16:49







     

     

     
     
    축하 빵삐레도 못해 드리네요..ㅎ
    오늘은 다른 날보다 더 많은 사랑 받으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1

  • 1
    0o흥부o0 (@dpxldkdsyd)
    2016-02-20 22:43








    소유님 축하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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