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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1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37
    BlackCoffee (@ekawodd)
    2024-03-22 18:37


    s

    댓글 0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4-03-19 09:55
    표면 감정, 심층 감정
    우리 감정은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 감정과
    그 아래에 있는 심층 감정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우리가 비교적 쉽게 인식할 수 있으나
    후자는 억압되거나 차단돼 자각이 안 될 수도 있다.
    표면 감정과 심층 감정은 서로 일치할 때도 있지만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다. 둘이 일치할 때는
    별로 문제가 안 되지만 불일치할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다.


    - 김정규의 《이해받는 것은 모욕이다》 중에서 -


    * 사람의 감정은
    그 진폭이 매우 큽니다.
    어느 순간 하늘을 찌를 듯 한없이 좋다가도
    또 한순간 땅이 꺼질 듯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 심층에 있던 감정이 어느 순간 느닷없이
    모습을 드러내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동안 심층에 잠겨 억압되어 있던 감정이 화산이
    폭발하듯이 분출한 것입니다. 가끔은 잠시 멈추고
    깊이 호흡하며 자신의 심층 의식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심층 감정과
    표면 감정이 일치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37
    BlackCoffee (@ekawodd)
    2024-03-15 06:51


    자리비우면서

    댓글 0

  • 37
    BlackCoffee (@ekawodd)
    2024-03-11 21:13


    댓글 1

  • 37
    BlackCoffee (@ekawodd)
    2024-03-11 21:06


    좋은 음악 항상 잘들어 길언냐 사랑훼~

    댓글 1

  • 19
    꾸러기 (@n1644060127)
    2024-03-10 22:09


    항상 기쁜날만 되기를~

    댓글 1

  • 75
    II뮤직동행II (@music1004)
    2024-02-27 09:49


    배경^^

    댓글 1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4-02-23 09:38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시련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선택'을 잘하는 것이다.
    시련 없는 인생은 없다. 그러나 시련을 키워
    더 큰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시련은 통과해 성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순간에도 온전한
    나로서 긍정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오유경의 《어른 연습》 중에서 -


    * 시련은 갈림길입니다.
    비상한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이 갈립니다. 맞닥뜨린 시련을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가 선택을 좌우합니다. 땅바닥을 기는
    애벌레에게는 돌멩이가 큰 장애물이지만 하늘을
    나는 나비에게는 단순한 자연물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지금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댓글 0

  • 8
    silbester (@silbester)
    2024-02-21 22:10
    반갑습니다

    댓글 0

  • 49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
    2024-02-15 10:15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 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한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였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다시 한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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