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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힘들땐 쉬어가세요 언제라도^^
  • 5
  • o태양(@pyk1131)

  • 19
    o코디o (@tkfkd15)
    2020-01-20 21:12








    태양님~~생신 축하 드립니다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시간되세요건강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댓글 0

  • 19
    o코디o (@tkfkd15)
    2018-12-24 21:19




    메리 크리스마스행복하고 따뜻한 성탄되세요.....^^

    댓글 0

  • 19
    o코디o (@tkfkd15)
    2018-07-04 21:42
                    항상 변함 없이 자리 지켜주시고 좋은 음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챙기세요....

    댓글 1

  • 19
    o코디o (@tkfkd15)
    2018-05-02 20:42
           좋은음악 감사드리며 살포시 놓고갑니다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5월되세요...^^

    댓글 1

  • 19
    o코디o (@tkfkd15)
    2018-01-01 13:16
            태양님...지난 한해 감사 했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 웃음 만땅...         하시는일 승승장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

  • 1
    부산엄지 (@djawldutk)
    2017-07-28 22:13
    이상하게     창에안드러가지네요 처음인데  창이 시커먼하니안드러가지네요 

    댓글 0

  • 19
    o코디o (@tkfkd15)
    2017-04-28 22:09




            좋은 음악과 목소리가 귀가에 맴도는 하루하루~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19
    o코디o (@tkfkd15)
    2017-02-23 21:22




                         함께 할수있어 행복함 느끼며~~~                   좋은음 감사드립다 건강하세요...^^

    댓글 1

  • 5
    o태양 (@pyk1131)
    2016-09-08 23:51




     
        지하철을타고(왁스)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 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남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



    내가 잘나가든 못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와는 다르게 사람답게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언제쯤 지겨운 방황 끝나나

     

    답답한 마음에 또다시 지하철을 타고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 크게 전화하는 사람들~~
     



    외박하고 가는 사람들 모두
    같이 가네 지하철 타고

    오늘 만난 모든 사람들 다들 꿈을 갖고 살겠지~~



    오늘보단 나을거라는 꿈을 갖고 가네
    지하철 타고~~~~~~~~
     
    (가사가 잼있어서 올려 보았읍니다 )

    댓글 0

  • 5
    o태양 (@pyk1131)
    2016-06-23 12:15

    난초화(손현희)
     

    담벼락에 그려진 빛바랜 난초
    긴 추위마쳐 접어버린 가느란 입새
     
    어느 겨울날의 바다처럼
    얼지않는 푸른 내모습은
     
    울타리 안에 따스한 정경이었지

    세월은 비바람을 데려와
     
    어느덧 흐려져 버리고
    오늘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그려본다
     

    어느 겨울날의 바다처럼
    얼지않는 푸른 내모습은
     
    울타리 안에 따스한 정경이었지

    세월은 비바람을 데려와
     
    어느덧 흐려져 버리고
    오늘은 내 마음에 너를 다시 그려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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