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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소리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
  • Il소리(@pym6953)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32


    늘 그립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 싶은 사랑하는 이여

    얼마만큼 아파해야

    가슴 쓸어내리는 그리움이 아물까요.




    견딜 만큼만 그리움이 밀려온다면

    이토록 아프지 않을 텐데

    봇물 터진듯한 숱한 그리움으로

    멍들고 찢긴 가슴 어이할까요.




    숨 쉬는 곳마다, 발길 머무는 곳마다

    그대 고운 숨결 소리

    감미로운 연주로 들려온다면

    그 연주에 누워 아름다운 노래 부를 텐데

    들을 수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으니

    까맣게 타버린 그리움 어이할까요.




    가끔 아주 가끔은

    그리움을 벗어 놓고 싶지만

    이토록 몸서리치게 그리운 건

    한순간도 놓지 못하는

    쉼표 없는 그리움 때문인 것을

    얼마만큼 아파해야 그리움이 아물까요.

    댓글 0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30


    사랑이 무엇이길래
    그리움이 무엇이길래
    보고픔의 조각들이
    이토록 집착하게 하는지
    늘 보고 싶게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느 날
    허락없이 가슴에 들어와
    내 마음 사정없이 흔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녘부터
    별들이 잠든 정적의 밤까지
    어느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는데
    당신은 정말 누구십니까.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오직 한 사람만을 그리워해야 한다면
    내 목숨 지는 날까지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겠습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타는 목마름의 그리움은
    빗물 되어 유리창에 흐르고
    온종일 당신이 그리워 비에 젖습니다.

    댓글 1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9


    사랑이 무엇이길래
    그리움이 무엇이길래
    보고픔의 조각들이
    이토록 집착하게 하는지
    늘 보고 싶게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느 날
    허락없이 가슴에 들어와
    내 마음 사정없이 흔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녘부터
    별들이 잠든 정적의 밤까지
    어느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는데
    당신은 정말 누구십니까.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오직 한 사람만을 그리워해야 한다면
    내 목숨 지는 날까지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겠습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타는 목마름의 그리움은
    빗물 되어 유리창에 흐르고
    온종일 당신이 그리워 비에 젖습니다.

    댓글 1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7




    댓글 1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3


    댓글 0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3


    너무그립습니다

    댓글 0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2


    그리움

    댓글 0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1


    니가그리워

    댓글 0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21


    댓글 0

  • 24
    Il소리 (@pym6953)
    2022-06-16 22:19
    언제나
    한결 같을 수는 없어도
    당신은 거기에
    그렇게 있는 건 분명한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이 허전한지 모릅니다.

    마음은 당신곁에서
    당신과 함께 있는데
    왜 이토록
    외롭고 쓸쓸한지 모릅니다.

    단 하루라도
    당신을 떨어져선 살 수가 없고
    당신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는데
    자꾸만
    자꾸만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당신 사랑이 변함없고
    내 사랑이 여전한데,
    그리움의 날이 너무 길어서
    보고픔의 날이 쌓여서
    그러는 건지도 모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 모습이 보일 듯,
    꿈에서라도
    당신 모습 보일 듯 하면서도
    보이질 않습니다.

    너무나
    그리운 당신을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기에
    오늘도
    왠 종일 당신생각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다가올 듯 하면서도
    꿈길에 마져
    당신은 뵈이지를 않고
    당신을 그리는 이 마음은
    너무
    너무
    애닮픔니다.

    내그리운 당신
    사랑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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