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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aqz26.inlive.co.kr/live/listen.pls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20:06




    세상에
    그대가 있어 행복한
    것처럼 나두 그대에게
    소중한 사랑이고 싶어요..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 덮어주고
    뜨거운 여름 날 나무같은
    그늘이 되어 쉴수있는
    서로의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하는
    그런 마음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스치는 바람이 아닌
    잔잔히 감싸안는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20:06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20:05




    마음을 새로운 것들로 채우면

    잊으려고...
    애쓰는 것 일수록 잊혀지지 않습니다.

    무엇가를...
    잊어버리고 싶다면
    차라리 그대로 두고 시간에게 맡기면 됩니다.

    시간은 망각의 힘뿐 아니라
    회복과 치유의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잊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십시오.

    마음을 새로운 것들로 채우면
    자연스럽게 옛 생각들이 밀려납니다.
    그러는 사이에 시간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시간 만큼...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는 없습니다.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잊혀지면서 회복되고
    포기하면서 치유됩니다.


    출처 : 좋 은 글 중 에 서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15:01




    아름답지 않은
    공간 이라 할지라도
    예쁜 꽃 한송이가 피어
    놓여 있다면
    아름답고 예쁜 공간을
    만들어 준다

    마음이 곱지 못한
    사람 일지어도
    예쁜 꽃 한송이 앞 에서는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 준다

    예쁘게 피어난 꽃 들은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
    꽃처럼 아름답고 예쁜 마음을
    만들어 주기도한다

    - 강윤오님의《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 준다》中에서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15:00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임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수림카페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좋은 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14:59







    [주는 마음과 열린 마음]

    조화로운...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받고자...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 하는 마음이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나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좋은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14:58




    사람을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것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행복을 잃는 것이다.

    - 글대로만 되면 현인(賢人)!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08:43




    ☆。이루지 못한 꿈

    이루지 못한 꿈은
    이루지 못한 대로 나름의 가치를 획득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삶도 사랑도 예술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쪽에 확신이 선다.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고독하나 아름답다.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 유선경의
    《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중에서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08:42




    사람에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 기운 ' 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운이 상대에게
    스미기 때문에 슬픔과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서 나오는 기운을 받는 것은
    몸이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의 기운을
    덜어주고 받는 것이 귀의 역할입니다.

    그런 기운을 받아 자기 또한
    그 사람의 심정을 느끼게 되면
    그것을 공감이라고 부릅니다.

    상대가 나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었을 때 우리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것은 양손에 든 짐을
    나눠 들어주는 것과 같은
    고마움입니다.

    - 오광진의《요즘 괜찮니? 괜찮아》中에서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1-27 08:42




    ♡ㅡ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글 / 용 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만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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