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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39
  • 나 어때

    ㅇr름e(@qaqz26)

  • 39
    ㅇr름e (@qaqz26)
    2021-01-27 13:20




    마음속의
    생각이 그대를 만들고
    기쁨을 만들기도 슬픔을
    만들기도 한다

    이 세상은 그대를
    비추는 거울일 뿐이다.

    코로나,거리두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7 13:20




    그리운 이름 하나 .. 박옥화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그대 이름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마음이 시린 날엔
    울컥 눈물이 나

    두 볼에
    흐르는 눈물 감추려고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을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묻고 살아갑니다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7 13:19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바라 볼수록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행복편지中 -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9:59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임춘성의《거리 두기》중에서 -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9:58




    시간은

    시간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느린 것이요
    겁내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빠른 것이요
    슬퍼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긴 것이요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짧은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 존슨 베리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9:57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9:55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 뿐이던 삶에
    사랑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이
    찾아 들어와
    마음에 둥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다.
    너는 내 마음의
    유리창을 두드렸다.
    나는 열고 말았다.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_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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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9:54




    숲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주소서.
    바쁜 것을 핑계로 자주 들여다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흩어진 마음을 안으로 모으는
    깊은 고요함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이해인의 《마음을 위한 기도》중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6:01




    ......

    댓글 0

  • 39
    ㅇr름e (@qaqz26)
    2021-01-26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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