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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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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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kk7844)2020-11-08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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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21:03
인연이라면
나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툰 모습에도
내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솔직함에도
결코 무너지지않는 단단함이 있어야하는것.
그러니
그런 실수를 참아주지 못해
서툰 모습을 기다려주지 못해
내 솔직함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내곁을 떠나간 인연에 대해 아쉬워하지 말 것 .
그런인연을 붙잡기 위해 애쓰지 말 것.
잘 보이기 위해 가면을 쓰지 말 것,
실망한채 떠나가면 어떡할까 두려워 하지말 것.
나라는 꽃이 피어나길를
기다려 주지 못해 떠나간 그 사람들이
언젠가 찬란히 피어난 나를 보고 아쉬워할 테니까
그러니 나는 나의 가치를 꿋꿋이 지켜나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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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21:02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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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21:01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사람
사람이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웅다웅
싸우고 토라져도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지 말고 그냥 눈 감아 주세요.
이것 저것 따져봐야
이익보다 손해가 크고
상처가 된다는 걸
너무도 잘 아는 우리잖아요.
행여
허물이 있더라도
덮어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
서로 다독여 주고
예치해 놓은 칭찬으로
변하지 않는
처음 그 마음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가요.
좋은인연은 끝까지
변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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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21:00
언제나...
난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넌 언제나 나를 벗어나려 해...
난 언제나 너만 바라볼텐데...
넌 언제나 내게서 멀어지려 해...
난 언제나 지켜보려 하는데...
넌 언제나 도망치기만 해...
난 언제나 그런 너를 사랑하는데...
넌 언제나 내 사랑을 회피해...
난 언제나 너의 사랑을 받아볼까?
넌 언제나 나에게 사랑을 줄까?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넌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주면되.
난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넌 언제나 나를 바라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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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20:59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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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14:51
º♡º 친구에게 º♡º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 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울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 《전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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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14:50
빈손이 주는 행복
당신이 진정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길 원한다면
움켜쥔 것들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한사람의 손을 잡으려면 한사람의 가슴을 품으려면
빈손일수록 더 깊게 밀착할 수 있는 것...
당신이 진정으로 영원한 사랑을 만들고 싶다면
집착도 욕심도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당신의 손에 묻은 땟 국물로 인해
당신의 손에 남은 찌꺼기로 인해
보석 같은 사람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먼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찾지 않았을 뿐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엮고 싶다면
빈손이 주는 행복을 잊지 마세요.
- 출처 : 《행복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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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14:49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 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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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11-07 14:49
그대가 참 좋습니다.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 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이 흐른다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 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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