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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20:11




    " 나는 행복 할 자격이 있어 !!!"

    우리는 뭔가를 세상에 더하고
    세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려고 태어났다.

    어제보다 더 크고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경험한 모든 일, 지나간 모든 순간은
    바로 '지금' 을 위한 준비였다.

    내가 여태껏 공들여 쌓아온 지식으로
    오늘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라.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 인생을 즐길 수 없다.

    " Let's stare !!!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20:10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 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20:09




    ♧천년을 꿈꾸는 사랑/이채♧

    천년 전에도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가 있었으리라

    천년 후에도
    달과 별,꽃과 새, 그리고 물이 있으리라.

    어긋남이 없는 우주의 이끝과 저 끝에
    티끌 같은 그대와 내가 있었으리라.

    세월의 바람에 실려
    생의 봇짐을 놓고
    이제 그대와 마주하는 삶
    천년의 그리움을 삭제하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리라.

    목마름으로 물이 있고
    그리움으로 달이뜨고 별이 빛나고                                     
    사랑하므로 새가 지저귀고 꽃이 피리라.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깊음으로
    천년의 일기장을 빼곡히 채울
    이 땅 위 불멸의 사랑 이야기

    천년을 꿈꾸는
    그대와 나의 사랑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4:04




    가을 여인 - 白山 허정영

    짙어지는 햇살
    바람에 흔들리는 세월
    겨우 몸부림치는 낙엽

    떨어지는 서러움에
    가을을 쳐다보며
    안타까운 눈길을 보낸다

    바라보는 여인의 마음
    커피 한잔들고

    가을의 손길을 잡으며
    고귀한 걸음을 내디딘다

    바람이 여인을 스쳐
    식은 찻잔은
    가을을 노래한다

    눈지그시 감은 여인이 멋스럽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4:03




    사랑도 여백이 필요합니다
    藝香 도지현

    뜨거운 열정으로
    온몸을 꽉 채운다면
    어쩌면 터질지 모른답니다
    조금은,
    조금은 비워 두어야만
    더 채울 수 있지 않을까요

    하얀 도화지 위에
    붉은색으로 다 칠을 해놓으면
    더 칠할 곳 없어
    다른 도화지 찾아야 하잖아요

    한구석 여백을 남겨두어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죠
    사랑도 여백이 필요합니다
    영원히 함께할 사랑이기에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4:02




    나도 이제는 행복하고 싶다...

    내 모든것을 사랑해 주고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 그립다.
    참으로 혼자라는 것이 외롭다.
    이제는 서로 사랑하고 안아 줄 수 있는
    마음 넓은 사람이 그립다.
    나도 이제는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다.

    서로 어깨가 되고 가슴이 되어 정말 행복이라는
    것이 뭔지 알게 사랑받고 눈물도 슬픔도 미움도
    증오도 없는 행복과 웃음만이 이는 삶..
    서로만 바라보고 서로만 사랑하는..                                      

    나도 이제는 행복하고 싶다.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내게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은 술 한 잔 할 수 있는 친구가...
    가끔은 나를 안아 줄 수 있는 친구가
    가끔은 가끔은 나를 사랑한다 말해 줄 수 있는
    친구가 그립다.
    나만 생각한다고 말해주는 친구가 그립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1:17




    가을에는
    외로움 타기 딱이다
    부는 바람에도 마음 흔들리며
    스스로 외로움에 빠지기

    가을에는
    커피 마시기 딱이다
    커피 한잔에 하늘을 담고
    하늘만큼 보고 싶은 사람
    생각하기

    가을에는 내 삶의 목적이 된다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그리움의 화두를 던진다』中에서...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1:16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1:15






    그리움속에서 살아가는 삶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동심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25 11:14







    그래도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웃을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할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하지 않아도 좋다.
    뾰로통한 네 얼굴, 무덤덤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좋다.

    - 나태주의《꽃을 보듯 너를 본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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