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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17:08






    ♡ 변함없는 마음 ♡


    우리
    늘 거기 그 자리에 있어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모습 그대로

    우리
    늘 그렇게 그 자리에 있어요
    불신과 오해와
    아픔과 슬픔이 오더라도
    언제나 변함없이 꿋꿋하게

    우리
    늘 믿고 의지하며 지내요
    어린아이처럼 토라지고
    삐질지언정
    가슴속 믿음은
    변하지 말기로해요

    우리
    늘 거기 그렇게 있어요
    세찬 바람이 불어와
    가지를 흔들어도
    변함없는 느티나무처럼

    우리
    정말 변하지 말어요
    우리의 인연은
    천금과도 같은
    소중한 숙명이기에
    오로지 가꾸고 키우기만 해요
    한떨기 꽃처럼 우아하게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12:33




    당신의 삶을 응원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굳이 자신을 설명해가며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좋은 기운을 얻기보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냥 묵묵히 걸어 나가면 돼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곁에 남긴 채로..

    조성용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12:33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것은
    진짜 내 것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를 때
    그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다.

    짧은 글귀, 진짜 내 사람

    오늘도 굿데이~*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12:32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색깔에도 소리가 있다.
    아버지는 빨간색 동그라미를
    유심히 보면서 말했다. "빨간색은 성난 색깔이라
    아주 시끄럽구나.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파."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는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빠는
    왜 색깔에 소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궁금한 마음에 물어보았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12:31




    먼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고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장면을
    온몸으로 느낄 줄 알아야겠지
    계절이 지나 입지 못하는 옷들은
    계절이 오면 다시 걸칠 수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은 다시 걸어오지 않으니까.

    계절이 오면, 흔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09:22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오늘도 굿데이~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09:21




    기억 위로 세월이 덮히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테지요.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 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에서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09:20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 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기지요.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 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해인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中에서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10-16 09:20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운

    오랜 후에 오늘을 생각해도
    후회가 없다면 얼마나 멋진 삶입니까?
    삶의 순간 순간이 아름다워야
    우리들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삶을 어둡게 살기 보다는
    빛 가운데 드러나게 살아야 합니다
    삶을 고통으로 만들기 보다는
    즐거움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용혜원의 시집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중에서 -

    댓글 0

  • 1
    초원이 (@kk7844)
    2020-10-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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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건┃┃강┃┃과┃┃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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