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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22:53






    ★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아침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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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22:45




    우리에게 헛된 만남은 없습니다 
     
    그 누구와의 만남도
    헛되고 하찮은 건 없습니다. 인생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듯 오늘 만난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따라서
    사람과의 만남에 더더욱 신경을...만남은 곧 기적이며  미래라는
    생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해야겠습니다. 혹시 압니까?
    오늘 만난 사람이 나중에
    귀인이 되어 제 앞에 나타날지....,
    물론 공짜는 없겠죠. 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겠지요. 
     인생..
    그거 거창한 거 아냐
    어쩌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는것 사랑..
    그거 위대한 거 아냐
    어쩌면 콧노래를 부르며
    미소를 짓는것 생활..
    그거 복잡한 거 아냐
    아침에 일어나고 저녁에는 자고
    배고프면 밥 먹는것
    그게 생활의 전부일지도 몰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너무 까다롭게 살지마
    걱정도 좀 내려 놓고 지금을 살아
    지금 처럼만 하면돼
    너 참 잘해 왔고, 너는 참 잘 살거야 단순하게 살 필요가 있어요.
    비전이나 꿈에 너무 집착말고
    눈 앞에 보이는 것만 충실하고
    이 순간만을 잘 모면해요.
    지금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 거잖아요♧익숙해 지지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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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22:42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을 받는 거에요.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 또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한 번 돌아보세요.
                            -법륜 스님-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8:46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우리 의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맑고 순수한 인연 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포근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 에 이야기로
    마음속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 합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8:29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은 하지 마라♡

    성미에 맞지 않는 일을 하지 마라.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
    아무리 좋고 유리한 것이라도
    칼날 쪽을 붙잡으면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고,
    적대적인 것이라도
    그 손잡이를 잡으면 방패로 삼을 수 있다.

    좋은 면만 보고 기뻐했던 일들도 후에
    한탄을 불러올 수 있음을 명심하라.
    이렇듯 매사에는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이 함께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 유리한 점을 골라내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능력이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일에 만족하고
    어떤 사람들은
    모든 일을 걱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글/ 발타자르 그라시안-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8:25






    사랑을 실천하고 겸손한
    낮은 자세로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고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부패가 없는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된다면 살맛나는
    나라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가진것을
    나눔을 통해 소외된 분들 눈물을
    닦아주는 이러한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1:16






      ★ ‥여백 ‥ ★       버리고 비울수록
             다시 채울 여백이
          많아지는 법이다.          겨울나무처럼
          마음을 비우고
             욕망을 줄이며              살아야
                    삶도
               여유가 있고
              넉넉해진다.     ♡♡♡♡♡♡♡♡        ㅡ 잘있었나요. 내인생. 中ㅡ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1:12






    그리움 하나 줍고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중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꿍꽝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한 번쯤은 만나 보고도 싶다.한 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싶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사랑이 아니어도 좋다.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 없이 웃음 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거울 앞에 서면 늙어 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고 있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닌다.숲길을 산책하다 풀 속에 숨은 밤알을 줍듯
    진주처럼 빛나는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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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1:10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인생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나는 너무 서둘러 여기까지 왔다
    여행자가 아닌 심부름꾼처럼  계절 속을 여유로이 걷지도 못하고
    의미있는 순간을 음미하지도 못하고
    만남의 진가를 알아채지도 못한 채  나는 왜 이렇게 삶을 서둘러 멀어져 왔던가
    달려가다 스스로 멈춰서지도 못하고
    대지에 나무 한 그루 심지도 못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주어진 것들을 충분히 누리지도 못했던가  나는 너무 빨리 서둘러 왔다
    나는 내 삶을 지나쳐 왔다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글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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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ㅇr름e (@qaqz26)
    2020-09-14 11:10






    내 마음도 가을가을하다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십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가슴 설레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지 않고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낙타에게 물 한 방울 없이
    사막을 건너라고 하는 것과 같다.
     
    사랑은 때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
    어떤 잘못을 하건
    왜 그랬는지 따지지 않고
    무작정 같은 편이 돼주는 것.
     
    흔하디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네 편이 되어줄 게라는 말,
    오늘 마음을 담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 김이율 산문집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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