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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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ㅇr름e(@qaq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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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13 10:57
내가 아무리 챙겨줘도
딱 거기 까지인 관계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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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10 23:29
곱게 물든 낙엽
떨어지는 계절에
고요히 부는 바람에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이 그리움
바로 식혀주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의 체온이
그리워지는 계절에
따뜻한 이름 하나
새겨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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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10 23:26
검은 그리움
차가운 갈바람
그리움 실어다
텅 빈 가슴에
차곡차곡 쌓을 즈음
짙은 회색빛
창밖에 깔리고
쌓아 놓은
그리움 씻어내릴
빗소리 기다리는
빈 가슴엔
온통 먹구름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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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10 23:22
내가 슬픈 건
내가 슬픈 건
가는 세월을 못 잡아서가 아니라
있는 시간도 못 쓰는 탓이다.
내가 슬픈 건
가슴 뛰는 설렘을 못 느껴사가 아니라
어느새 무덤덤해진 탓이다.
내가 슬픈 건
펄떡이는 청춘이 그리워서가 아니라
열정이 조금씩 사라지는 탓이다.
내가 슬픈 건
가진게 적어서가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는 탓이다.
내가 슬픈 건
마음만 바꾸면 행복한 줄 알면서도
아프고 절망하며 사는 탓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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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08 09:42
좋은 만남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너와 나의 만남을 통해
깨달음이 옵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내면을 보게 됩니다.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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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08 09:40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
내가 맑하고 있다고 믿는 것,
내가 말하는 것,
그대가 듣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듣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듣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싶어 하는 것,
그대가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것,
그대가 이해하는 것,
내 생각과 그대의 이해 사이에
이렇게 열 가지 가능성이 있기에
우리의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 해도 우리는 시도를 해야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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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08 09:37
좋은 만남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너와 나의 만남을 통해
깨달음이 옵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내면을 보게 됩니다.
자신을 깊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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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08 09:36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철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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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08 09:32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오래오래 향기를 발합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퍼내고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진정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 분위기가 외모로까지 퍼져나오는
참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그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 나 자신도 참 아름답고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
나이 들어감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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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e (@qaqz26)2020-02-07 21:12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바람 한 번에‘뚝’ 꺾여버리는
대나무 같은 사람 말고,
약한 바람, 강한 바람, 비 바람, 폭풍우에도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려도
결국엔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갈대같은 사람.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되는 것 말고,
내 옆의 사람이 쓰러져 있다면,
조금 내 길이 늦어지더라도 부축해서
같이 골인하는 사람.
누군가의 시작보다
누군가의 끝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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