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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qaqz26.inlive.co.kr/live/listen.pls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19-02-09 08:13


    ★ 마음이 편한게 좋다 ★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8 21:23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홀로 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 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 속의 나를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으므로
    여럿 속에 있을 땐
    미처 되새기지 못했던
    삶의 깊이와 무게를
    고독 속에 헤아려볼 수 있으므로

    내가 해야 할 일 안해야 할 일
    분별하며 내밀한 양심의 소리에
    더 깊이 귀기울일 수 있으므로

    그래
    혼자 있는 시간이야말로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

    여럿 속의 삶을
    더 잘 살아내기 위해
    고독 속에
    나를 길들이는 시간이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8 16:11


    세상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나를 다 좋아해 주지는 않습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나를 미워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에게 좋은 말로 대해 주면
    그도 내게 다정하게 대해 주지요.
    내가 그에게 퉁명스럽게 얘기하면
    그도 내게 반감을 가지게 되지요.

    내가 그를 죽도록 미워하면
    그도 나를 죽도록 미워합니다.
    내가 그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면
    그도 나에게 사랑스럽게 대해 주지요.

    내가 미운 사람이면 모두가 미운 사람.
    내가 나쁜 사람이면 모두가 나쁜 사람.
    내가 행복해하면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8 08:40



    시간이
    사람을 걸러준다

    시간이 갈수록
    주변에 사람들이 줄어든다고
    슬퍼할 이유가 없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걸러져
    진짜만 남는 과정이니까.

    흘러가는 시간처럼 사람은 사라져도
    좋은 순간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래서 그 순간이 더 값진 건지도 모른다.

    사람에 연연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8 00:22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고생했어요.
    많이 힘들었죠.

    누구 하나 당신 마음 같지 않고
    누구 하나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무거운 가슴 안고 살아왔을 거예요.

    한두 번이 아니었을 거예요.
    셀 수 없는 아픈 말들과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상처로 아팠겠죠.

    당신의 마음을 다 안다고 말하지 않을게요.
    나도 당신 마음과 같다는 말로 위로하지 않을 거예요.

    그저 지금보다 더 괜찮아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이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당신은 웃음이 예쁜 사람이니
    여리지만 건강한 사람이니
    착하지만 강한 사람이니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해요.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7 16:22


    ▒↗사랑 하세요...............모든것을↙▒
    ▒↗건강 하세요................항상↙▒
    ▒↗친절 하세요................누구에게나↙▒
    ▒↗용감 하세요................어떤일에나↙▒
    ▒↗효도 하세요................부모님께↙▒
    ▒↗노력 하세요................살아있는날까지↙▒
    ▒↗진실 하세요................언제까지나↙▒
    ▒↗겸손 하세요................모든일에↙▒
    ▒↗밝게 웃으세요.............슬플때도↙▒
    ▒↗그리고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ㅣ\L已δ─┐Γ득한ㆅΓ루되/\ij효.

    ε☆з‥*。───*‥ε☆з───────♧ …*★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7 16:15


    세월 / 김재진

    살아가다 한 번씩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먼길을 걸어 가 닿은 곳 아예 없어도
    기다리는 사람 있는 듯 그렇게
    마음의 젖은 자리 외면하며 살자.

    다가오는 시간은 언제나 지나갔던 세월.
    먼바다의 끝이 선 자리로 이어지듯
    아쉬운 이별 끝에 지겨운 만남이 있듯
    모르는 척 그저 뭉개어진 마음으로 살자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6 23:56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9-02-06 23:51


    진심의 말 한마디

    남의 다른 생각을 듣는 것은
    내 생각을 말할 순서와
    진심을 말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남의 아픔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것은
    내가 아플 때 기댈 수 있는
    어깨를 준비하는 것이다.

    열려 있는 귀가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하지만,
    얇은 귀는 자신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남의 작은 흠을 말하는 입은
    나의 큰 흠을 말하고 있음이다.

    나를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닫게 하지만,
    남을 위한 입은
    나와 남의 마음을 모두 열게 한다.

    마음을 열고 열리게 하는 열쇠는
    "진심의 말 한마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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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ㅇr름e (@qaqz26)
    2019-02-06 13:19


    몸이든 마음이든 비워야 좋습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편안해 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 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몸 안에 독소가 쌓이듯
    마음속에 고통, 미움, 절망, 슬픔이 쌓이면
    독소 같은 응어리가 생겨
    마음의 병을 앓게 됩니다.

    그 독소를 운동으로, 상담으로,
    기도로, 참회로 깨어서 바라보는
    명상으로 풀어야 합니다.

    - 혜민스님 말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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