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190 팔로워
- 175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40
ㅇr름e (@qaqz26)2017-04-17 20:17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은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 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17 20:15
마음에게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잇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서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서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 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슷로 만족하는데 잇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누구든지 한두가지 나은 점은 잇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잇는게 중요합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13 23:23
□й일□й일 ㈀1쁘고,□й일□й일 행福하기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13 23:21
기다림의 세월
아직도 어리석음이 남아 있어
바람처럼 어둠처럼
언제 올지 모르는
당신을 철없이 기다리면
나는 날마다 조금씩
초라해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향한 열정이
아직도 뜨거운 피로 남아
혈관을 부풀게 하지만
기다림에 지쳐버려
맨땅을 구르는 낙엽처럼
내 기다림이 파편들이
어지럽게 흩어집니다
긴 내 기다림의 빨래줄엔
그리움도 걸려 매달려 잇고
쓸쓸함과 미움까지도 걸려
애타는 몸짓처럼
바람에 나부끼고 있습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13 23:20
언제나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것,
상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편함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것,
상대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본질입니다.
사랑은 눈먼 것이 아니다.
더 적게 보는 게 아니라 더 많이 본다.
다만 더 많이 보이기 때문에, 더 적게 보려고 하는 것이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08 08:23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 김홍성
꽃잎의 겨드랑이 사이로
실 바람이 살며시 스처도
까르르 웃음 멈출줄 모르는
풀꽃들의 미소를 보노라면
행복과 기쁨은
자신이 스스로 놓치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일 때
가슴속의 영혼이 행복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됨니다
가슴에 욕심이 생기면
넉넉한 가슴을 잃게 되어
바위 하나가 가슴 누르듯 하지만
들길에 누워있는 풀잎처럼
이슬에 속마음 적셔주는 평온한 마음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매일 뜨는 아침 햇살이지만
아침 창가는 모두가 새롭습니다
오늘이라는 새로운 꿈이 있기에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08 08:22
향기로운 주말 아침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주말 하루를 열어 가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07 23:14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방울
흘리더라도 천금같은 미소로
날 이해하는 꽃향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4-07 23:11
♣ 예쁜 마음 ♣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2017-03-29 11:40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 하고 웃을 수 있으니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길래
지금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들고
생각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있어
참 좋습니다
좋은 인연입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