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qaqz26.inlive.co.kr/live/listen.pls

♡아름다운인연으로♡

│ ┃ 행복한 하루     │ ┃ 의미있는 하루     ☆*   │ ┃ 참된 하루     │ ┃ 행운 가득한 하루    ♥   *☆      │ ┃ 사랑이 샘솟는 하루
  • 40
  • 나 어때

    ㅇr름e(@qaqz26)

  • 40
    ㅇr름e (@qaqz26)
    2016-06-14 22:29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4 22:27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9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8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8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7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6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5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43


    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 영혼을 흔드는 사람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서로 떨어져있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당신이 그립습니다.
    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다
    당신과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 당신!
    나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워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당신을 영원히
    내 안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내 창가에 머물며
    내 영혼 부르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댓글 0

  • 40
    ㅇr름e (@qaqz26)
    2016-06-13 17:37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