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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반가워용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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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사람이야링링(@qaz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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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sense9)2024-04-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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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jeh2225)2024-04-27 08:19
감사하는마음으로 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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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qaz1005)2024-04-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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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qaz1005)2024-04-15 11:35
ㅎㅎ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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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수진⋰˚⭐ (@n1699485194)2024-04-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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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수진⋰˚⭐ (@n1699485194)2024-04-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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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수진⋰˚⭐ (@n1699485194)2024-04-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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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m2689)2024-03-25 11:17
미디어의 홍수 시대에....
지금은 미디어의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방송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을 펼 수 있는 시대다.
그러다 보니 더러는 말도 안 되는 말로 대중을 유혹하기도 하고 그러한 말들이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기도 한다.
어떤 신부의 유튜브를 본 지인이 결혼은 여섯 번까지는 괜찮을 수 있다는 말을 신부가 했다고 한다.
결혼이란 것이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지는 않지만, 인간이 생각해 낸 인간을 지구에서 번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고 제도였다.
남녀가 성인이 되어 배우자를 만나 2세를 낳아 교육하여 한 사람의 역할을 할 수 있게 키워낼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결혼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진 취지다.
지금은 남녀가 만나서 아이를 낳지 않고 그냥 둘만 사는 것도 결혼이라 하지만 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하였다고 해도 이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결혼이란 틀에서 벗어 난 것이다.
앞으론 이렇게 아이를 낳을 수 있는데도 피임하여 낳지 않고 둘이서만 사는 부부에 관해서는 결혼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것이니 똑같은 혼인법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신부의 말대로 여섯 번의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 보자.
자식은 어떻게 키울 것인가. 교육은 어떻게 시킬 것인가. 사회적인 제도로 키우고 교육한다해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남녀간에는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리와 신뢰라고 생각한다.
배우자에 대한 의리로 현대와 같은 개방 시대에 다른 이성의 유혹도 이겨 낼 수 있는 것이고 이러한 의리가 만든 믿음으로 재산도 공유하고 맡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섯 번 결혼한다면 이런 것이 가능할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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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qaz1005)2024-02-15 14:13
봄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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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음악캠프 (@rainmelody)2024-02-09 22: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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