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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이 (@g1704978622)

  2025-01-06 10:44

  
  
  
  

  벼리누나 복 많이 바으시고 강녕 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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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된사랑 (@rktlqjtltkfk)

  2024-10-28 04:29

  
  
  
  

  늘 찾아가던곳~~추억도. 이제. 기억밭에. 묻고. 살아가야하는데. 다시는. 품지말아야할. 삶에 흔적을. 만들지말자
  그렇게. 부서지는. 삶을. 보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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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casting (@casting)

  2024-10-27 10:54

  
  
  
  

  맘에 안들면 쪽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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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된사랑 (@rktlqjtltkfk)

  2024-10-10 03:23

  
  
  
  

  가을이. 추억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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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별이된사랑 (@rktlqjtltkfk)

  2024-08-20 06:17

  
  늘 그리운 사람처럼 바다가 그립다
  지금처럼 마냥 그리움을 적어가는 소리가 노래가 된다
  오늘도 난 마음한구석에 그렇게 바다에게 물어본다
  나를 잊고 살수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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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별이된사랑 (@rktlqjtltkfk)

  2024-08-20 06:15

  
  
  
  
  
  
  
  
  
  

  그냥 우리는 사랑하고 살고 그리고 더 많이 노력하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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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ㄴㅓㅁㅔㄲㅓ™ (@hotman)

  2024-08-16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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