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뽀야VE님의 로그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헛된 미련을 버렸다면 되었을 텐데 괜한 미련이 우리를 망쳤다 더러운 집착으로 엮여 버렸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전에는, 구겨지고 더럽혀지더라도 행복할 거라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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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뽀야VE(@rlatjs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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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없는여행 (@drjava)2010-07-31 00:19뭐하니?
재롱 좀 보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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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없는여행 (@drjava)2010-07-15 00:02좋은 글 고맙다.
좋은글 나누고 싶어하는 울 뽀야같은 사람이 있어 이 오라방은 행복하구나.
누군가의 가슴속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게
사람이 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내게 그런 큰 선물을 주니 고맙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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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a (@mickyt2014)2010-06-23 16:14
뽀야님~~ 더우시죠?
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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