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g2n6ie1q2w8.inlive.co.kr/live/listen.pls

0겨울눈꽃0님의 로그 입니다.

방가워요^^*표정없는글은 사람맘을 울리고 미소짖게한답니다 ^^* 상대방을 베려하는글로 미소가 머금는 나날되자구요^^
  • 21
  • o0겨울눈꽃0o(@rudnfsnsrhc0)

  • 21
    o0겨울눈꽃0o (@rudnfsnsrhc0)
    2015-07-06 23:08












    ..........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5-20 22:46




    가슴이 말을 합니다
    좋아 한다고...
    두근 거리는 심장이 또 말을 합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가르켜 주었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무섭게
    집착하지 말라고
    잘못됀 사랑을 한다면 상처를
    받아 아프다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사랑이 조용히 말을 합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마음을 두드려 보라고..
    사랑이 변한게 아니고
    사람의 마음이 변할수 있으니
    마음을 노크하며
    확인해 보는것도 필요 하다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지만
    서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인연으로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을 영원히
    가지고 싶은 욕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해 맑은 얼굴도
    티 없이 밝은 웃음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언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점심엔짬뽕 (@q020)
    2012-03-09 21:22





    ................bbb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2-27 14:05


    나만큼 당신도 / 이름없는새 (낭송 이해선)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2-27 13:45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2-01 18:06















    인정을 해야 합니다 / 주은

    시험하고 있습니다
    아이 때는 순수하게 어른이 말하는 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다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경험하게 되면 믿지를 못 합니다

    사람의 이상은 높은데
    그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어쩌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줍니다

    더 많이 가진 자와
    더 좋은 은사를 가진 자와 비교를 하게 되고
    그것을 따라가려 노력을 합니다

    물론 좋습니다
    이 세상에서 선하고 의롭게 살고 또 은사를 빛내며서 살아가고 마음은
    사람에게 있어 너무도 당연합니다

    하늘이 준
    분복대로 살려고 하기 보다는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하다가 시험을 받습니다

    물론 사람이
    이상을 가지고 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하늘의 분복 또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시험 받지 마세요
    하늘이 하나를 주었으면 그 하나를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만이
    모든 시험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댓글 0

  • 21
    o0겨울눈꽃0o (@rudnfsnsrhc0)
    2012-01-26 20:46
    ♡ 베려의 마음 ^^ ♡

    댓글 0

  • 21
    o0겨울눈꽃0o (@rudnfsnsrhc0)
    2012-01-26 20:43
    세발자전거 한대  달빛 받아 빛나고 있는 그집앞 지나다.... 밤바람이 전해 주는 고운 분의 편지 한통을 읽고  버려진생이 다 버림받은 것이 아니란 걸 뜨겁게, 사무치게,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훌쩍 커 버렸어요. 자전거가  새 주인 기다리고 있으니 부디 데려가 주세요!!  망가진 곳은 아이 아빠가 고쳐 놓았어요.. 벨도 새로 달았고요^^ 

    댓글 0

  • 21
    o0겨울눈꽃0o (@rudnfsnsrhc0)
    2012-01-25 18:26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강해지려면 흐르는 물처럼 되어야만 한다.

    물이란 장애물만 없으면 유유히 흐르고

    장애물이 있으면 흐르지 않는 법이다.

    네모난 관이면 물은 네모나게 흐를 것이요.

    둥근 관이면 물은 둥글게 흐를 것이다.

    물은 부드럽고 마음대로 흐르기 때문에

    가장 불요불급(不要不急)하고도 강한 것이다.





    - 노자 -  



















    댓글 0

  • 21
    o0겨울눈꽃0o (@rudnfsnsrhc0)
    2012-01-25 18:22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좋은글 아름다운 이야기 중에서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