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클로버 로그 입니다.
Keep smiling keep shining.항상 웃음 잃지마 !! 너의 그 밝은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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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sh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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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30 18:54
모든이들에게 행운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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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30 18:04
그림이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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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30 17:58
언제나 환영합니당^^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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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30 13:53
오늘도 즐겁게,,,,,신나게~!!!!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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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hym5656)2012-05-29 14:17
소중한 인연이란
나 오늘도
이렇게 따스한 정이 넘치는
좋은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북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민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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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29 00:37
처음 만났던 그때처럼
~ 孤郞 朴相賢
詩
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처음 만났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러면 당신을 편하고 행복하게
마음껏 사랑해줄 수 있을 텐데
처음 그때의 열정으로
우리 사랑 더욱 빛나게 하고
그리고, 더 행복한 삶으로
당신 떠나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처음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리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오늘의 이 슬픈 이별 없는,
다정했던 처음 그때처럼
우리 사랑, 솜사탕같이
편하고 달콤하게 할 수 있는데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없을까
나, 모든 마음 다하여 당신을
꼭, 가슴속에 담아 두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한
마음속에 당신만을 사랑할 것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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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29 00:29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아침의
찬란함을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꺽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옳고 그른 것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됩니다.
내 잘못도 내 탓이고당신 잘못도
내 탓이며세상 잘못도 내 탓으로
돌리십시오.
진심으로 자존심을 포기하는지혜로운
한 죄인이주변의 사람들을행복의 좁은
길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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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hym5656)2012-05-27 02:06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도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이땅의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여
오늘하루도 열심히 잘살고 있는지를...
항상 건강하시고 죤 주말 되세요...
민이가...다녀가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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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26 03:56
그대는 꿈으로 와서 - 용혜원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때나 슬플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도
뛰어갈 수도 없는 우리는
살아가며 살아가며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만 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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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클로버 (@sh2105)2012-05-25 02:46
가끔 사는게..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가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아무데도 갈 곳이 없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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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바쁘게 살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때가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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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때,
아무도 내옆에 없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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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냥 웃고만 싶은데,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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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는게..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 여행,생각 그리고 추억 中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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