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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햐~

x_x
  • 72
  • 정규방송

    class(@showrun)

  • 72
    class (@showrun)
    2024-08-16 13:16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애국자인 줄 앎.

    부끄러움 인지나 양심을 떠나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그리 말을 해도...

    일단 지능이 매우 낮음.

    6월 25일에 평양냉면, 함흥냉면 먹기만 해봐라.


    [출처 : 필와 / 어메이징 광복절 선발투수 논란]

    댓글 2

  • 72
    class (@showrun)
    2024-08-06 18:22




    - 측정일 :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 다운로드 : 369Mbps / 업로드 : 450Mbps ***

    - IP Address : x.x.x.0 ***

    - OS : Windows Vista Home Premium

    - 측정장비 : XNOTE P300

    - 측정사이트 : 벤치비


    *** 2008년도! 2008년도! 2008년도!

    댓글 0

  • 72
    class (@showrun)
    2024-08-06 18:20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2000년대 HDD를 발견해서...


    1. 애니콜인가? 스타택 이후로 쭉 스카이만 썼다고 생각했었는데, 웬 애니콜이. 이것이 기억의 왜곡.

    2. 모토로라 스타택.

    3. 사블 라이브 5.1 플래티넘. MD 광 입력 용도.

    4. XBOX 360.

    5. MBC '주몽' 보려고 처음 구매한 HDTV. 바탕화면에 열혈강호, 오디션, mIRC 아이콘. (먼지가 많다.)

    6. 룸바 아이로봇. 1세대인지 2세대인지 가물가물. 집 잘 찾아왔었는데.

    7. 매직아일랜드. 셔터스피드 테스트.

    8. XNOTE P300. 제법 좋은거.

    9. 모토로라 스타택 TALK ABOUT 튜닝.

    10. 007 QoS 프로모션 맥주잔.

    댓글 0

  • 72
    class (@showrun)
    2024-07-27 18:59


    제대로 한 번 밟힐 줄 내 진즉에 알았다. ㅋㅋㅋㅋ.

    암~~ 진즉에 알고 말고!

    그러게 정도껏 해야지. 아이 신나라!

    댓글 0

  • 72
    class (@showrun)
    2024-07-23 21:22
    아침고요님께!


    - Start Time / Artist - Title / Album

    2024-07-23 오후 7:31:58 Freedom Call - Metal Generation / Silver Romance

    2024-07-23 오후 7:38:18 Blackrain - All Angels Have Gone / Dying Breed

    2024-07-23 오후 7:42:30 Kotipelto & Liimatainen - Where My Rainbow Ends / Blackoustic

    2024-07-23 오후 7:49:28 The Strumbellas - Dog / Hope

    2024-07-23 오후 7:52:53 Badflower - Tethered / This Is How The World Ends

    2024-07-23 오후 8:00:02 Alterium - Siren's Call / Of War and Flames

    2024-07-23 오후 8:04:11 Rhapsody of Fire - Dawn of Victory / Legendary Years

    2024-07-23 오후 8:10:15 Alterium - Of War and Flames / Of War and Flames

    2024-07-23 오후 8:19:59 KK's Priest - Brothers of the Road / Sermons of the Sinner

    2024-07-23 오후 8:25:25 MC Sniper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 Korea Hip Hop Mania 001

    2024-07-23 오후 8:29:56 Johnny Lloyd - I Need Help / Next Episode Starts in 15

    2024-07-23 오후 8:33:23 Dark Sarah - The Hex / Grim

    2024-07-23 오후 8:40:01 Battle Beast - Bastard Son Of Odin / Bringer Of Pain

    2024-07-23 오후 8:43:37 Robin Red - Don't Leave Me (With a Broken Heart) / Robin Red

    2024-07-23 오후 8:50:48 포지션 - 재회 / I LOVE YOU

    2024-07-23 오후 8:56:15 Helloween - Goin' Home / Pink Bubbles Go Ape



    끝. 감사합니다 :)

    댓글 1

  • 72
    class (@showrun)
    2024-07-15 13:43




    위건의 비틀즈, 포스트 비틀즈라 불리우는 The Lathums의 첫 번째 정규 음반.
    The Lathums - How Beautiful Life Can Be (Deluxe) [2021]

    싱어이자 송라이터를 겸하고 있는 프런트맨 Alex Moore는 Ed Sheeran보다 더 못 생긴 것 같음.
    2021년 BBC 올해의 사운드(Sound of 2021)로 뽑힐 만큼 실력이 출중한 밴드. 공연을 잘하는 밴드.


    Deluxe Edition의 CD#1 - 9번 트랙. 'I'll Never Forget The Time I Spent With You'.

    I'll count all of my blessings
    I'll be thankful forevermore
    The honor, the pride, the privilege to have known you, my love
    I don't know where we are going, and it will be scary along the way

    I won't forget the time I spent with you



    [이미지 출처 : The Lathums: Wigan indie band score debut number one album. BBC.]

    댓글 0

  • 72
    class (@showrun)
    2024-07-14 15:01




    '흐르는 피, 불끈 쥔 주먹, 휘날리는 성조기'. 이 사진 한 장으로 도널드 트럼프 당선 확정.
    냉전시대 소련과 싸우던 '록키Ⅳ' 급의 임팩트.

    ▷오후 6시12분 : 총성이 시작된 지 약 1분이 지난 시점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은 채 일어섰다. 경호원들이 "움직이라, 움직이라" 외치는 가운데, 긴장한 듯한 표정의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몸을 추슬렀고, 오른쪽 귀에 피가 묻은 상태였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청중들을 향해 괜찮다는 듯이 주먹을 몇 차례 치켜들어 보인 뒤 경호원들을 따라 퇴장했다.


    [출처 : 서울경제]

    댓글 1

  • 72
    class (@showrun)
    2024-07-13 11:41


    5년 만에 발표된 정규 세 번째 음반 [X's].

    두 번째 정규 음반 이후 싱글로 선보였던 네 곡은 미포함, 2024년도에 선공개된 'Tejano Blue', 'Dark Vacay', 'Baby Blue Movie' 세 곡을 포함하여 총 열 곡이 수록되었습니다.



    5번 트랙 'Holding you, Holding me'
    9번 트랙 'Dreams From Bunker Hill'

    이거 내꺼.

    댓글 0

  • 72
    class (@showrun)
    2024-07-07 14:33


     

    댓글 0

  • 72
    class (@showrun)
    2024-06-19 14:06


    자신의 신념에 사례마다 다른 잣대를 적용하는 행동은 심리학 용어인 '보호된 가치(protected value)'로 인해 발생한다.

    '보호된 가치'란 핵심적이면서 어겨서는 안 되는 가치다. 사람들은 이 '보호된 가치'가 파괴되면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문제는 한 가지 이상의 '보호된 가치'들은 서로 갈등과 모순 관계에 놓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사고 활동과 기억이 오류와 모순, 왜곡 투성이라는 사실을 40가지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일깨운다.


    - 이하 생략 -


    아무튼, 그들은 언제나 내로남불을 패시브(passive) 스킬로 기본 장착하고 있다. 참 투명하고, 언제나 한결같다.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을 멀리해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의 분열을 이용한다. 그들의 목적이 뭔지 잘 파악하고, 그들의 손에 놀아나지 않아야 한다.


    [도서인용 : '뇌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글로벌콘텐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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