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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ciph61ubdyh.inlive.co.kr/live/listen.pls

너는4님의 로그 입니다.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는다!! 진리는 나의 양식이요. 도의는 나의 갈길이며, 방종은 나의 질병이요. 의리는 나의 생명이다.
  • 29
  • 어랑j(@sjsms44)

  • 1
    사용자 정보 없음 (@sense123)
    2020-10-02 06:00













    .........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20-07-07 23:37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성년불중래 세월불대인)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20-02-03 11:14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도다.

    나에겐 봄이 없구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댓글 0

  • 26
    바람꽃™ll╭🍂˚ (@wlwlqotn)
    2019-12-31 20:20




    2020년 경자년 (庚子年)에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성취 하시고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19-12-22 21:30
    잔 없이 건네지는 술 
     
    세상의 어떤 술에도
    나는 더 이상 취하지 않는다.
    당신이 부어준 그 술에
    나는 이미 취해 있기에...!  -류시화-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19-08-16 09:08
    相識 滿天下 知心 能幾人

    상식만천하 지심 능기인

    얼굴을 아는사람은 세상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댓글 0

  • 26
    바람꽃™ll╭🍂˚ (@wlwlqotn)
    2019-04-27 08:14










    어랑님하고 비슷한 이미지 ㅋㅋㅋ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18-05-08 07:16




    나는 그 사람들을 모른다.
    나는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 본적도 없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뒤꼬녕으로 온갖 음해와 이간질을 시킨다.
    과연 이 사람들은 머하는 사람들일까?
    비트Music(사랑Music) 간신배와충신!!
    조석으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방송을 하는지 안하는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감시를 한다.
    비트뮤직 이넘의 세이 로그를 보았더니 가관이다. 
    과거 전번까지 주었었다.
    적어도 사내라면 찿아오던가 아님 어디에 있으니 오라고 한다면은
    그곳이 지옥이라 한들 내가 찿아 간다고까지 하였었다.
    그런데~ 사내다운 곳이라고는 눈을 씻고 찿아바도 없었다.
    언제나 뒤에서 간악한 짓거리만을 일삼는 것이 이들이 하는 일이다.
    자신의 로그를 보았다고 하여 이기적이니 머니 하면서 온갖 욕짓거릴 해 놓앗다.
    로그라는 것은 그 누구이던 볼수 있게끔 공개된 것이다.
    그런데 그늠은 나의 로그를 밥처먹듯이 들여다 보고 가면서 이기적이라~~ 참 우습다.
    자신의 로그를 볼려면은 보고를 하고 들여다 바야 하는 것인가?
    과연 누가 이기적인지~ 1학년 3반 애들도 웃을 일이다.
    이들은 유년시절을 어떻게 보냈을 것인가?
    하는 짓거릴 보아하니 안바도 비디오가 아니련가~?
    사내다운 기질하나도 없는 주제들이 참 우습다.
    어떠한 증거들도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그냥 그러더라~ 카더라~ 통신으로
    남 똥싸는데 옆에서 궁디 힘주는 것들.
    눈에 안보이는 이곳이 너희들의 천국이다.
    우리는 이런것들을 보고 싸이코 패스트라고 부른다.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18-01-13 13:18
                     한 조각의 생각
     
               생각이 물이 되어 흐른다
                 어느새 강에 다다르고
                     바다에 이르겠지
     
               삶이란 터무니 없이 짧아서
            그래서 슬프다는 걸 이제 알았네
                   언제나 리허설이었어
     
              그리 몸부림처 얻은건 무엇일까
          한줌 시간속에 많은 건 담지 못한다네
     그러다 결국에는 달리기를 천천히 멈추는게야
     
                   그래서 한 곳만 바라봐도
         시간은 늘 모자란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
     
       그러나 그래서 더 소중한 리허설의 몸부림들
                그래서 더 아름다운 찰나의 삶
         채우기에도 비우기에도 많지 않은 시간들
     
                      나는 최선을 다 한게야
                          다른길은 없었다.
     
             그대와 나의 잔을 온 몸으로 마셨을 뿐
                 할 수 있을만큼 사랑을 다 했을뿐
     
                                     더
                                     더
                        사랑할수 있었더라도
                        그건 생각일 뿐인게야
     
                           리허설 같은 공연
                              끝난 후에야
                           끝인 줄 아는 공연
                   우리 인생의 멋진 단막극 한편
     
                                 사랑하자
                                 살아보자
                    벽을 향해 온 몸으로 부딛치며
                 다시 오지 않을 하루치의 드라마를....!!

    댓글 0

  • 29
    어랑j (@sjsms44)
    2018-01-13 10:39
    먼 길 
                    /  이재복

    나는 네게 한사코 가려하고
    너는 끝없이 시간을 뒤적인다.
    우리가
    그토록 공유하려했던
    묵언의 시그널을 찾아


    너는
    투명한 유리 다리 위의 공포로
    시침 멎은 여백에 발 묶이고
    내가 가려한 마중은 겨울안개 속에 동사한다.


    한없이 먼
    속절없는 하루의 궤적을 따라
     네 안의 빈 둥지가 쩍쩍 금이 가듯
    바람 지나며 훑은 고독의 손톱자국으로
    내 가슴이 벌겋다



    사랑 참 어렵다
    가깝고도 먼 길
    죽어도 좋다는 헛말
         한참이 지나 할 수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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