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4님의 로그 입니다.
불의에는 타협하지 않는다!! 진리는 나의 양식이요. 도의는 나의 갈길이며, 방종은 나의 질병이요. 의리는 나의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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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랑j(@sjsm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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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칸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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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용자 정보 없음 (@sense123)2020-10-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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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20-07-07 23:37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성년불중래 세월불대인) 청춘은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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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20-02-03 11:14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도다.
나에겐 봄이 없구나.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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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바람꽃™ll╭🍂˚ (@wlwlqotn)2019-12-31 20:20
2020년 경자년 (庚子年)에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성취 하시고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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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19-12-22 21:30잔 없이 건네지는 술
세상의 어떤 술에도
나는 더 이상 취하지 않는다.
당신이 부어준 그 술에
나는 이미 취해 있기에...! -류시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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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19-08-16 09:08相識 滿天下 知心 能幾人
상식만천하 지심 능기인
얼굴을 아는사람은 세상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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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바람꽃™ll╭🍂˚ (@wlwlqotn)2019-04-27 08:14
어랑님하고 비슷한 이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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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18-05-08 07:16
나는 그 사람들을 모른다.
나는 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어 본적도 없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뒤꼬녕으로 온갖 음해와 이간질을 시킨다.
과연 이 사람들은 머하는 사람들일까?
비트Music(사랑Music) 간신배와충신!!
조석으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방송을 하는지 안하는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감시를 한다.
비트뮤직 이넘의 세이 로그를 보았더니 가관이다.
과거 전번까지 주었었다.
적어도 사내라면 찿아오던가 아님 어디에 있으니 오라고 한다면은
그곳이 지옥이라 한들 내가 찿아 간다고까지 하였었다.
그런데~ 사내다운 곳이라고는 눈을 씻고 찿아바도 없었다.
언제나 뒤에서 간악한 짓거리만을 일삼는 것이 이들이 하는 일이다.
자신의 로그를 보았다고 하여 이기적이니 머니 하면서 온갖 욕짓거릴 해 놓앗다.
로그라는 것은 그 누구이던 볼수 있게끔 공개된 것이다.
그런데 그늠은 나의 로그를 밥처먹듯이 들여다 보고 가면서 이기적이라~~ 참 우습다.
자신의 로그를 볼려면은 보고를 하고 들여다 바야 하는 것인가?
과연 누가 이기적인지~ 1학년 3반 애들도 웃을 일이다.
이들은 유년시절을 어떻게 보냈을 것인가?
하는 짓거릴 보아하니 안바도 비디오가 아니련가~?
사내다운 기질하나도 없는 주제들이 참 우습다.
어떠한 증거들도 하나 제시하지 못하고
그저 그냥 그러더라~ 카더라~ 통신으로
남 똥싸는데 옆에서 궁디 힘주는 것들.
눈에 안보이는 이곳이 너희들의 천국이다.
우리는 이런것들을 보고 싸이코 패스트라고 부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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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18-01-13 13:18한 조각의 생각
생각이 물이 되어 흐른다
어느새 강에 다다르고
바다에 이르겠지
삶이란 터무니 없이 짧아서
그래서 슬프다는 걸 이제 알았네
언제나 리허설이었어
그리 몸부림처 얻은건 무엇일까
한줌 시간속에 많은 건 담지 못한다네
그러다 결국에는 달리기를 천천히 멈추는게야
그래서 한 곳만 바라봐도
시간은 늘 모자란다는 걸 알게 되는 거지
그러나 그래서 더 소중한 리허설의 몸부림들
그래서 더 아름다운 찰나의 삶
채우기에도 비우기에도 많지 않은 시간들
나는 최선을 다 한게야
다른길은 없었다.
그대와 나의 잔을 온 몸으로 마셨을 뿐
할 수 있을만큼 사랑을 다 했을뿐
더
더
사랑할수 있었더라도
그건 생각일 뿐인게야
리허설 같은 공연
끝난 후에야
끝인 줄 아는 공연
우리 인생의 멋진 단막극 한편
사랑하자
살아보자
벽을 향해 온 몸으로 부딛치며
다시 오지 않을 하루치의 드라마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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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어랑j (@sjsms44)2018-01-13 10:39먼 길
/ 이재복
나는 네게 한사코 가려하고
너는 끝없이 시간을 뒤적인다.
우리가
그토록 공유하려했던
묵언의 시그널을 찾아
너는
투명한 유리 다리 위의 공포로
시침 멎은 여백에 발 묶이고
내가 가려한 마중은 겨울안개 속에 동사한다.
한없이 먼
속절없는 하루의 궤적을 따라
네 안의 빈 둥지가 쩍쩍 금이 가듯
바람 지나며 훑은 고독의 손톱자국으로
내 가슴이 벌겋다
사랑 참 어렵다
가깝고도 먼 길
죽어도 좋다는 헛말
한참이 지나 할 수 있을는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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