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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님의 로그 입니다.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 17
  • 우리가 남이가

    수정(@skd589)

  • 17
    수정 (@skd589)
    2024-07-01 17:04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아름답고 착한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게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우울할 때

    가벼운 넋두리쯤 받아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즐거울 때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사랑스런 사람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0

  • 17
    수정 (@skd589)
    2024-06-28 10:38


    ♡오늘도 커피 한 잔에 입맞추고..
    모닝 커피 한 잔 들고서
    당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코끝에 잠시 머무는 향기는
    그리움처럼 당신에게로 머물고
    입가에 다가오는 뜨거운 열기는
    가슴부터 뜨겁게 녹아내리고
    혀끝에 맴도는 달콤함은
    유혹처럼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커피 한 잔에 당신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조금 남은 커피 몇 방울로
    하얀 바닥 보이는 찻잔 속에
    당신을 야한 내 마음 그려 놓고
    빙그레 미소와 함께
    사랑한다는 독백을
    찻잔에 담아 당신에게 보낸다..

    댓글 0

  • 17
    수정 (@skd589)
    2024-06-23 20:32


    그대와 내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이라면

    얼마나 그리워 하고
    아픈 사랑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지만

    햇살고운 아침에
    창가에 스며드는 따스한 훈기처럼

    그대의 고결한 아름다운 향기로
    내 눈이 멀어질수 있다면

    남겨진 시간속에
    영글어가는 과일처럼 우리 사랑도

    호수같은 그리움 속에서도 진실 했으면
    내 인생에

    백합꽃 같은 순수한 그대와
    함께 영원을 동행 할수 있다는 것은
    선택된 사랑과 행복 이랍니다.

    댓글 0

  • 17
    수정 (@skd589)
    2024-06-20 22:07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댓글 0

  • 17
    수정 (@skd589)
    2024-06-18 21:4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6
    향교사랑 (@gidrychs)
    2024-06-18 21:42
    고마워유 ^*^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화끈한 밤 보내셔유 자연꽃님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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