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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수지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 1
  • 권정희(@skfktnwl1004)

  • 1
    마이쮸 (@alslwbwkd)
    2014-03-16 03:06


    새벽 - 공주와바보
     
    1절  :
    방황의 여울에서 내손을 잡아줬던
    그연이늘 잊을길 없어라
    유난히도 추웟던 지나갔던 겨울도
    너와 나는 포근함을 느꼇는데
    내 거친 손잡고 조용히 미소질때
    내마음은 흐느끼며 울어었지
    차라리 이대로 그대여린
    가슴속에 영원토록 잠들길 원했었다~
    누군가 내게 내게 들려줫었던
    그 옛날에 공주와 내관얘기
    그래 그래 맞았어 어울리지 않았던
    너는 공주 나는바보~
    2절 :
    이대로 가리까 사랑했다 말하리까
    남자답게 웃으면서 떠나리까
    그것이 널 위한다면 내마음속에 미련도
    눈물로 흘려서 보내리다
    비내리면 한번쯤 날그리워 하겠지
    진실로 나를 사랑했었다면
    어느날밤 별똥이 저기먼산  떨어질때
    나를위해 빌어주던 예띤 소녀
    누군가 내게 내게 들려 줬었던
    그옛날에 공주와 내관 얘기
    그래 그래 맞았어 어울리지 않았던
    너는공주 나는바보~~
    그래 그래 맞았어 어울리지 않았던
    너는공주 나는바보~~
    (울 정희언니 좋아하는곡)
     


    댓글 1

  • 1
    마이쮸 (@alslwbwkd)
    2014-03-16 02:36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 정희언니 좋아하는곡)


    댓글 1

  • 1
    마이쮸 (@alslwbwkd)
    2014-03-16 02:24


    박완규 - 천년의사랑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내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가도 난너를잊을수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가도 난너를잊을수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사랑했기때문에
    ( 울 권정희언니곡)


    댓글 1

  • 1
    마이쮸 (@alslwbwkd)
    2014-03-16 02:22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추억은 남아 있잖아
    ( 울방 권정희언니께서 좋아하는곡)
     

    댓글 1

  • 1
    권정희 (@skfktnwl1004)
    2014-03-12 02:59
    바다새 늘 ㄳㄳ 햐 조운그림 조운 음악 ㄳㄳ 햐 늘안잇고챈겨조서리   히^^*

    댓글 0

  • 1
    o바다새o (@a269842)
    2014-03-01 23:07





    ,,,,,,,,,,,,,,

    댓글 1

  • 1
    o바다새o (@a269842)
    2014-03-01 23:01





    .............

    댓글 1

  • 1
    o바다새o (@a269842)
    2014-03-01 22:13




    ...........

    댓글 1

  • 1
    o바다새o (@a269842)
    2014-03-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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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1
    o바다새o (@a269842)
    2014-03-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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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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