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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³°─…* 추억で-lあΓづı *…─☆о³°
☜☆☞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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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자엽o0(@sky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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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8 08:11
우리 서로에게 웃는 모습만 보여요.
비록 많이 외롭더라도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우리는 만나면 언제나
즐거운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향해 웃어주는 그대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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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8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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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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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5:07
들리나요?
두 눈이 있어도볼 수 없는 보고픔은
출렁이는 파도처럼 내 심장에 당신이 살고
두 손이 있어도닿지 않는 허공에 떠다니는 그리움은
간절하게 더듬어도 만질 수 없는 내 마음에 당신이 있고
두 발이 있어도갈 수 없는 하늘에
숨 막히는 아픔을 호소하는 제자리걸음으로 걷는 나라에 사는
당신과 나.
사랑 하니까 아.프.다.고.
좋아하니까 보.고.싶.다.고.
고마우니까 당신만 보고 있다고
내 맘이 말을 하는데
당신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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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5:05
그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대 앞에서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와 나의 거리가 멀어질까봐요.
그대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사랑한다는 한마디에 제 마음이 다 안담아지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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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4:56
당신은 내
"소중하다"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어느새 내곁에서
소중함으로 자리잡고 앉아 있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따라 내마음을 웃게 합니다.
문득 삶이 지칠때...
그 소중함이 나를 웃게 할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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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7 13:59
문이 하나 있었다,
그 문은 아주 오랫동안 잠겨 있었으므로
자물쇠에 온통 녹이 슬어 있었다.
그 오래된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마음이라는 열쇠밖에 없었다.
녹슬고 곪고 상처받은 가슴을 녹여
부드럽게 열리게 할 수 있는 것은
따스하게 데워진 마음이라는 열쇠뿐..
닫혀진 것을 여는 것은
언제나 사랑이다.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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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5 08:15
당신 말한마디에
며칠밤 잠못드는 여자입니다.
하루종일 그대생각에
너무나 바쁜여자입니다.
그대 아픈모습에
내가 더 죽을것같은 여자입니다.
그대의 거짓말을
알면서도 속는 미련한 여자입니다.
나는 여자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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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5 08:13
아무나 상처낼 수 있는 심장이 아니야.
아무에게나 열리는 문이 아니지,
아무에게나 내미는 손이 아니고,
아무에게나 말을 거는 입술이 아니야.
철저하게 내 마음을 빼앗은 너에게만 허락된 내 심장이야....
철저하게 나를 다 가졌던 너..
활짝 열려 버린 마음, 닫혀지지가 않아.
난도질 당한 내 심장도, 뿌려쳐진 내 두손, 거칠어진 입술,
오직 너 한사람만 허락했는데....
아무나 상처낼 수 있는 심장이 아니라서
아무나 치유할 수 있는 심장도 아니지.
아무에게나 열리는 문이 아니라서
아무나 들어설 수 있는 문도 아니야!
오직 너여야만 내 심장 뛰게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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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핑크o (@amber0301)2013-04-25 08:12
서로에게 반쪽의 우산 되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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