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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2님의 로그 입니다.

고치고 고치도록 노력 하자
  • 9
  • ☆엘리아2(@skyloj74)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5-11-10 08:35


    🍒 엘리아 Music

    댓글 0

  • 16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25-11-10 08:35


    🍒 엘리아 Music

    댓글 0

  • 9
    ☆엘리아2 (@skyloj74)
    2025-11-09 22:37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다 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에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빛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댓글 0

  • 9
    ☆엘리아2 (@skyloj74)
    2025-11-09 22:29


    우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무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그냥 있는
    것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9
    ☆엘리아2 (@skyloj74)
    2025-10-15 14:03


    눈물 흘려도 돼

    비 좀 맞으면 어때
    햇볕에 옷 말리면 되지

    길 가다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좀 어때
    가슴이 좀 아프면 되지

    살아가는데 좀 슬프면 어때
    눈물 좀 흘리면 되지

    눈물 좀 흘리면 좀 어때
    어차피 울며 태어났잖아

    기쁠 때는 좀 활짝 웃어
    슬플 때는 좀 실컷 울어

    누가 뭐라 하면 어때
    누가 뭐라하여도 내 인생이 잖아

    댓글 0

  • 9
    ☆엘리아2 (@skyloj74)
    2025-10-15 13:41


    내 나이 가을에서야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이 바래고
    향기도 엍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소리도
    들려옵니다

    목마른 이의 갈라지고 터진 마음도
    보입니다

    이제서야 보이는
    이제서야 들리는
    내 삶의 늦은 깨달음.!

    이제는
    은은한 국화꽃 향기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 밥그릇 보다
    빈 밥그릇을 먼저 채우겠습니다

    받은 사랑 잘 키워서
    풍성히 나눠 드리겠습니다

    내 나이 가을에
    겸손의 언어로 채우겠습니다

    댓글 0

  • 9
    ☆엘리아2 (@skyloj74)
    2025-10-15 13:21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버릇, 말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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