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님의 로그 입니다.
말과 글에는 ....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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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감동이었어
♡《쿨》♡(@soho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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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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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09-16 15:27<img src="http://user.inlive.co.kr/temp/2626554_96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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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09-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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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09-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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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09-11 10:31
아저씨 누구세요??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아들이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버지가 시험 전날 중대 발표를 하듯 한 가지 제안을 하였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지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 줄께"
아들이 기뻐하자 아버지가 한마디 덧붙였다.
"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 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 어떻게 됐니?"
아들이 대답했다................"아저씨,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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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09-11 10:27
등산하던 노부부 부인이 졸려서 남편이 업었다.
부인 " 무겁지요?"
남편 " 무겁고 말고"
부인 " 내 요래 말랐는데...."
남편 " 얼굴은 철판, 머리는 돌, 간은 부었으니 어찌 안 무거울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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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sohot11)2019-09-11 10:23
새로 부임한 교사가 교실에 처음 들어올 때 바지의 단추가 열려 있었다.
교실의 앞줄에 앉아 있던 학생이
' 선생님, 대문 열렸어요."
교사 " 먼저 본 사람이 닫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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