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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연가

음악으로 되찾는 즐거움은 우리가 사는 삶 속, 여백에 "행복"을 담는 또, 하나의 축복 입니다.
  • 22
  • 하늘바라기(@soonsoo)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8-16 08:08


    사랑 투
    / 이충하 (순수)



    나의 다름과
    너의 다름이
    만나

    공감으로
    이해하며

    삶에 무게를
    나누어지고

    사랑
    하나에
    마음 하나
    더 해

    사랑 하자
    우리 둘 이.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8-16 08:03


    당신의 하루 속에 사는 나
    / 이충하 (순수)


    창 너머
    동녘 밝아오면
    바람에 옷깃 날리며
    햇살 머금고
    밤을 털어 내는 아침으로
    나의 창을 두드리며

    내 마음 안에
    집을 짓고
    내 시선 속, 울타리가 되어
    하루를 행복으로 채워 주는
    당신!

    12현 가야 금
    튕겨야 소리가 나듯
    당신의 속삭임이 바람에 어우러져
    천 음에 찬 가로 같이 하니

    더불어 나누는
    이 행복이 있어
    이제, 당신 하나 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나누고, 쪼개고
    버리며 살아도
    발끝에 와 닿는
    외로움이 만든
    고독한 성 루 에 안자

    그곳에 있는
    당신의 빛으로
    나를 태우며
    살아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환희 맛봅니다.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8-16 08:00


    시절 연가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5-10 18:01


    하늘빛, 연(聯)정(情)
    /이충하 (순수)

    넌, 거기서
    내려다보고 있어
    허리가
    휘어 아프겠지!
    난, 너를 바라보다
    이렇게
    하늘바라기가 되었어도
    넌, 내려보고
    난, 우러러보고
    사는 내 삶은
    그저, 좋은 세상인걸.

    슬프고 아픈 날
    넌, 언제나 괜찮다 하며
    나를 위로했잖니
    서로를 향해
    교차한
    하늘사랑 다 배운 뒤
    그 세상으로 갈 때
    못 다한 이야기
    다시, 이어 가자구나.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5-07 18:59


    그대와 함께라면 - 마음과마음(임석범,채유정)

    둘이 걸어가는 이 길이 참 아름다워라
    우리 한곳을 보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푸른 하늘의 구름도 저 바다 위 태양도
    모두 아름답게 보여요 그대와 함께라면

    살아왔던 순간들 그대 있음에
    힘겨웠던 시간마저도 간직하고 싶죠
    사람들 다 변해도 우리 서로를 꼭 믿어요
    처음 마주한 눈빛의 설레임을 믿어요

    그대의 주름진 얼굴이 참 아름다워라
    함께 걸어온 이 길이 꿈만 같아요
    푸른 새벽의 별처럼 깊은 밤의 달처럼
    항상 그대를 지킬께요 영원히 사랑해요

    살아왔던 순간들 그대 있음에
    힘겨웠던 시간마저도 간직하고 싶죠
    사람들 다 변해도 우리 서로를 꼭 믿어요
    처음 마주한 눈빛의 설레임을 믿어요

    그대의 주름진 얼굴이 참 아름다워라
    함께 걸어온 이 길이 꿈만 같아요
    푸른 새벽의 별처럼 깊은 밤의 달처럼
    항상 그랬었던 것처럼 그 곁을 지킬께요
    항상 그랬었던 것처럼 그렇게 사랑해요.


    노래 말 옮김.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5-05 06:35


    내 하루 속에 사는 당신
    / 이충하 (순수)

    창 너머
    동녘 밝아오면
    바람에 옷깃 날리며
    햇살 머금고
    밤을 털어 내는 아침으로
    나의 창을 두드렸고
    내 마음 안에
    집을 짓고
    내 시선 속, 울타리가 되어
    하루를 행복으로 채워 주는
    당신!

    12현 가야금
    튕겨야 소리가 나듯
    당신의 속삭임이 바람에 어우러져
    천 음에 찬가로 같이 하니
    더불어 나누는
    이 행복이 있어
    이제, 당신 하나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나누고, 쪼개고
    버리며 살아도
    발끝에 와 닿는
    외로움이 만든
    고독한 성루 에 안자
    그곳에 있는
    당신의 빛으로
    나를 태우며
    살아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환희 맛봅니다.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5-01 17:21


    마음이 향기로운 그대
    /이충하 (순수 )

    대면하지 않아도
    공감이 가고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헤아려 아는 사람!

    누가 먼저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같은 모습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가진 사람!

    그 사람에겐
    세상에 핀 꽃보다
    더 여운이 남는
    향기로
    내 영혼 안에 있다.

    사랑으로
    늘, 溫(온) 惟(유)한
    하 룻 길 위에
    해 그림자처럼….
    나와 같이 하니
    향기로운 그대 향기에 취해
    사는 하루가 행복이라네.

    댓글 0

  • 22
    하늘바라기 (@soonsoo)
    2025-04-27 13:41


    사람 꽃 당신
    /이충하(순수)


    돋보이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세상과 맞닿은
    시간을 즐길 줄 아는 당신!

    늘, 미소가 입가에 걸린
    표정에서 보이는
    돋보이는 청순함이
    물질적 풍요가 만들어낸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 아름다워요.

    천, 만 리 거리를 두고
    살아도
    전해지는
    당신이란 향기를
    맞고 느끼는
    이생의 하루는
    늘, 파라다이스 길을 걷는 여정인 걸 요.

    댓글 0

  • 10
    ★비밀의여자★ (@skyzzxx120)
    2023-06-17 18:3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글남기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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