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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o야크o0 (@s00tmxk)

  2015-05-29 01:51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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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8 23:09

  
  
  
  
  
  
  
  
  
  

  ...................
   
  ...................
   
  놀이공원에서 빤짝이 하트풍선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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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품서방 (@fytev)

  2015-05-28 00:05

  
  
  
  
  
  
  
  
  
  
  
  

  .................
   
  .................
  
  오늘 하루도 빤짝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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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7 22:04

  
  
  
  
  
  
  
  
  
  

  ...............
   
  ...............
   
  오늘하루도 빤짝빤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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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7 16:47

  
  
  
  
  
  
  
  
  
  

  .....................
   
  .....................
   
  나의맘 너의맘도 빤짝 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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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7 15:22

  
  
  
  
  
  
  
  
  
  

  .....................
   
  .....................
  
  
  추억속의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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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7 15:04

  
  
  
  
  
  

  ,,,,,,,,,,,
  
  눈아프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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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지기 (@kjhcheju)

  2015-05-27 02:52

  
  
  달리는 차창 밖으로는
  함부로 웃음을 건네지 못하는 억새꽃의
  몸부림이 처량하다
   
  
  갈래 터진 머리를 풀었거나
  간혹 메마른 손을 비벼대며
  물기 젖은 바람을 불러 세워 푸념이다
   
  
  청청한 물이끼 사라진 작은 샛강은
  회색 하늘을 담근 채,
  구멍 난 낙엽의 등을 밀어
  이별을 손 흔들어 주고,
   
  
  무루한 섣달의 눈발이 세상의 아픔을
  촘촘히 덮어주는 사이
  억새의 웃음은 어느새,
  마지막 봄을 마중하는 하얀 편지를 쓴다
   
  
  
  
  
  유익종의 차창에 흐르는 이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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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7 00:43

  
  
  
  
  
  

  ..
   
  풍선을 콕!!!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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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품서방 (@fytev)

  2015-05-26 23:47

  
  
  
  
  
  

  ..............
   
  화사한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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