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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리슨투마헛빗

    노이즈(@su45089)

  • 19
    노이즈 (@su45089)
    2025-06-23 15:04
    그 여자는 인 라인 여 쟈 키 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이다 다들 알 수 가 있다 내가 원인 제공을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한 일을 가지고 피해를 본다고 생각 한다 뒤통수 맞았다 생각 한다 왜 왜 왜..?내가 하라고 했나 아니면 그렇게 도와 달라고 하였는가 이건 머 무엇 이란 말 인가 물론 도와 준 것은 너무 도 감사한 일 이다 다 갚지 못할 일 일지도 모른다 가장 어려 울 때 나를 도와 주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도와 준 것은 도와 준 것으로 끝내어야 했었다 난 노래를 좋아해서 이것을 하고 방송도 한다 그런데 그 사람이 방송을 하는 방에 가서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 하면 노래를 마음대로 끈어 버리거나 한다 이 얼마나 기분이 나쁜 일 인가 한 두 번 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일 이지만 그게 아니니 미쳐 환장할 일 이어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 물론 그 사람 이름은 적지 않겠다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이 좋아 하지 않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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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노이즈 (@su45089)
    2025-06-23 14:52
    그날의 일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내가 어렵게 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부정 할 수 가 없다 그러나 나도 남자라 자존심이 있어서 누구에게 도와 달라는 말을 하기가 섣불리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날은 왠 낮선 여자 인데서 전화가 왔다 그곳이 어디냐고 내가 사는곳을 물었다 처음에는 어디 어디 라고 하였다 그러더니 나는 그기서 그칠줄 알았다 사는곳을 물어 보는것으로 그런데 다음날 또 전화가 왔다 자신온다는 것이었다 난 왜 그리 행동 하는지 이해가 돼지 않았지만 온다는 사람을 굳이 막지는 않았다 이러저러한곳에 산다고 하니 진짜 왔다 나의 생활에 필요한 것을 사 들고 또 필요한 돈을 은행에 넣어 준다는 말을 하면서은행 계좌를 묻고 그 곳으로 돈을 넣어 주엇다 내가 밥을 할줄을 모른다하니 직접 밥솥을 사 가지고 와서는 밥을 하고 반찬도 사 가지고 와서 같이 밥도 먹었다 왜 이러나 싶었다 난 그냥 아무 관심도 없었기에 하는대로 지켜만 보았다 마치 무엇에 쫃기는 마냥 후다닥 하더니 사람 혼을 빼 놓고 사라 지는 것 이었다 뭔 잘못을 한 것처럼 왜 그리 행동 하였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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